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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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247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 ... |1| 2022-01-18 장병찬 6420
226917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3 장병찬 6420
227013 01.23.월."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마르 ... 2023-01-23 강칠등 6420
227102 제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에- 2023년1월31일에 수정 보완 2023-02-01 이돈희 6420
227410 03.04.토."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2023-03-04 강칠등 6420
227666 ★★★★★† 20-50. 하느님의 뜻 성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 ... |1| 2023-04-03 장병찬 6420
227693 04.07.주님 수난 성금요일."다 이루어졌다."(요한 18, 3 ... |1| 2023-04-07 강칠등 6421
227768 검증된 쑤레기 귀호에게 바칩니다 1 용산 멧돼지 도리도리를 조금이 ... 2023-04-14 신윤식 6422
22783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23-04-21 주병순 6420
227883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3-04-27 장병찬 6420
227918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3-05-02 장병찬 6420
228178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2023-06-04 주병순 6420
228448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와 가톨릭의 정치 참여 |18| 2023-07-09 alix 6426
5928 [씨랜드] 쌍둥이엄마 눈물의 글 - 하나 1999-07-10 문영미 64120
5933     [RE:5928] 퍼날랐습니다. 1999-07-10 이승주 623
11619 정성용씨 는 어떤 분이신가요 ? 2000-06-16 조성익 64125
11870 박성윤님 2000-06-26 강재흥 64130
12154 노총각, 눈물을머금고 축하하며 2000-07-06 김지선 64128
12166     [RE:12154] 하하.. 2000-07-07 김인숙 1423
12606 답답한 마음에 2000-08-03 이종현 6416
12620     [RE:12606] 2000-08-03 고유미 1405
14118 개신교 신자입니다 2000-09-24 박신규 6410
14119     [RE:14118] 2000-09-24 이필홍 1792
14900 알코올 중독 8 2000-11-06 허근 6419
15809 우리는 왜 명동성당에서 농성하는가(펌) 2000-12-20 황병옥 6415
15828     [RE:15809]하지만 이것은 폭거입니다. 2000-12-21 최영 13412
16041     [RE:15809]봉면의 힘으로 무장한. 2000-12-23 조남국 390
15815 성전은 누구의 것입니까? 2000-12-20 양기실 6415
15932 ▶ 침묵의 명동 2000-12-22 김보성 64115
15936 한통노조 홈에서 퍼온글 2000-12-22 곽일수 64130
16297 완전 역전 한판!! 2000-12-28 김지선 64112
16981 새 추기경 37명 명단 2001-01-22 이대성 6410
18757 18668 정말인가여?? 2001-03-23 최영삼 64121
20593 성당을 짓지 않는 박문수 신부님[펌] 2001-05-25 정중규 64121
21021 [Re:20994] 리차드강 님께... 2001-06-07 이재경 6412
22000 기쁨을 쓸어오는 어떤 청소부~♡ 2001-07-07 황미숙 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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