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130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013-05-02 김영식 3891
77129 노인이 되시거든... |2| 2013-05-02 마진수 3692
77128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2013-05-02 마진수 2953
77127 내 사랑의 값은 거저구나~ 완불 ♥ |4| 2013-05-02 이명남 3493
77126 오늘의 묵상 - 99 2013-05-02 김근식 1951
77125 눈물 2013-05-02 이경숙 2831
77124 * 성당 아저씨 / 권태하 * (펌) |2| 2013-05-02 이현철 3452
77123 나는 당신을 닮았습니다 /이채시인(어버이날을 맞이하여) 2013-05-02 이근욱 2811
77122 지금은 봄이 아프다 /김경훈[石香] |1| 2013-05-02 박명옥 3602
77121 씨앗의 법칙 7가지 2013-05-02 박명옥 5721
77120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2013-05-02 강헌모 4451
77119 손,눈,귀,입,마음을 2013-05-02 김중애 3951
7711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3-05-02 김중애 4303
77117 오월의 연가 |2| 2013-05-02 김현 4181
77116 우리가 쓰는 말 속에 희로애락이 있다 |1| 2013-05-02 원근식 4445
77115 남매의 감동 구출 2013-05-02 노병규 5466
77114 ◈♣ 사랑은 우리 인생의 흐믓한 향기 2013-05-02 원두식 4172
77113 봄날의 환상 - 이재옥 |2| 2013-05-02 강태원 3494
77112 사랑과 감사의 달, 5월... |3| 2013-05-02 강태원 3653
77111 오늘의 묵상 - 98 2013-05-01 김근식 2352
77108 구경들 오세요~!! 파.이.프. 오르간. 2013-05-01 이명남 3932
77107 5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신작시 2013-05-01 이근욱 2531
77106 어제는 꿈 내일은 환상 |1| 2013-05-01 김영식 4482
77105 묵 상 2013-05-01 유해주 3031
77104 누군가 쓴 저 아름답고 고운 감동의 글 2013-05-01 강헌모 5551
77103 성서 백 주간 공부 2013-05-01 강헌모 4772
77102 추억 속에서라도 2013-05-01 강헌모 3771
77101 돈욕심부리다 며느리한테 결국 내동이쳐진 어르신 눈물에?? 2013-05-01 류태선 6194
77100 내게 주어진 삶 |1| 2013-05-01 허정이 5171
77099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3-05-01 박명옥 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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