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563 ★ 다시 떠난 탕자 |1| 2019-08-07 장병찬 1,6881
132625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2019-09-20 김중애 1,6882
138270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20-05-15 장병찬 1,6880
13889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20-06-14 주병순 1,6880
138929 사랑이신 분을 주어라 (마태5,43-48) 2020-06-16 김종업 1,6880
142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9) 2020-11-29 김중애 1,6885
142682 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 -형제적 사랑과 믿음, 주님의 용서와 치 ... |2| 2020-12-07 김명준 1,6887
145437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1| 2021-03-21 김중애 1,6881
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기억, 전례, 섬김-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1-04-01 김명준 1,6886
150762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11| 2021-11-03 조재형 1,68810
15095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믿음은 ... |1| 2021-11-12 김백봉 1,6883
153001 2.11 .“에파타!(열려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 2022-02-10 송문숙 1,6884
154270 믿음의 눈으로 보라. |1| 2022-04-07 김중애 1,6881
154937 5.8.“아무도 그들을(내 양들)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 ... |1| 2022-05-07 송문숙 1,6882
1132 오래전 선거때 실제 있었던일 2008-10-03 김말이 1,6880
1935 정신과진료 2001-01-26 유대영 1,6877
2888 세째 아들의 비유(10/14) 2001-10-13 이인옥 1,6875
3514 자상하신 나의 하느님! 2002-04-07 오상선 1,68711
3899 어느 글쟁이의 소원 2002-08-02 이풀잎 1,6879
5064 함께 계시는 주님 2003-07-03 권영화 1,6877
5888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 2003-11-06 권영화 1,6874
5920 교회일을 회사일처럼... 2003-11-11 마남현 1,68714
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의 묵상 2011-06-08 이정임 1,6873
9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10-23 이미경 1,68717
107615 ♣ 10.22 토/ 회개의 꽃을 피우기 위한 회상과 거름주기 - ... |1| 2016-10-21 이영숙 1,6876
110513 초심을 잃지 말아야 - 윤경재 요셉 |13| 2017-03-05 윤경재 1,68711
116505 #하늘땅나 26] 【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 |1| 2017-11-29 박미라 1,6871
116596 2017년 12월 4일(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 2017-12-04 김중애 1,6870
11674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1 껍질은 질 ... |3| 2017-12-11 김리다 1,6873
117850 연중 제4주일/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양승국 신부 2018-01-27 원근식 1,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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