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258 시어머니의 은혜 |3| 2015-07-17 강헌모 2,5629
85605 사랑하는 엄마 입술을 핥는 강아지 2015-08-25 박여향 2,5622
85610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5| 2015-08-26 김현 2,5623
85672 *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시지’ |2| 2015-09-03 박춘식 2,5626
85856 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 |3| 2015-09-25 류태선 2,5625
85895 신부님 설겆이하는것 구경 마시고 |2| 2015-09-30 류태선 2,5624
85989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3| 2015-10-10 김영식 2,5621
86195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1| 2015-11-03 김현 2,5621
86479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1) -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 |4| 2015-12-09 윤기열 2,56212
86627 노부부의 순애보 2015-12-29 김현 2,5627
86777 ▷ 인생이라는 난로 |4| 2016-01-19 원두식 2,5625
86977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세례받은 쥐선생들" 이야기 |1| 2016-02-16 김현 2,5626
87079 ♡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2| 2016-02-27 김현 2,5626
87351 ♡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2| 2016-04-05 김현 2,5622
87440 ▷갈대는 왜 쓰러지지 않는가? |4| 2016-04-19 원두식 2,5624
87446 사제를 지켜주세요 |5| 2016-04-19 김영식 2,5625
87455 늙지 않는 비결 |1| 2016-04-21 김영식 2,5622
87599 ▷ "더" 와 "덜" 의 차이점 |3| 2016-05-10 원두식 2,5626
87739 잔치나 여러 친구들이 모였을 때 차려야 할 예의 |2| 2016-05-28 유웅열 2,5622
87883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던 2016-06-16 강헌모 2,5621
88217 실패를 통하여 배우다. |2| 2016-08-03 강헌모 2,5622
88248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할 말들..... |1| 2016-08-08 유웅열 2,5621
88310 마음의 벽과 빗장을 열여라! 2016-08-20 유웅열 2,5620
89041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1| 2016-12-11 김현 2,5625
89616 톨스토이의 지혜 |6| 2017-03-19 강헌모 2,5626
89744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1| 2017-04-09 김현 2,5624
940 << 대나무 전설 >> 2000-02-11 성령선교수녀회 2,56136
1960 안나 할머니의 기도 2000-10-22 김창선 2,56151
2089 개종한 형제입니다. 2000-11-17 권성열 2,56136
2110     [RE:2089]환영합니다 2000-11-20 고자경 4194
2131     [RE:2089] 2000-11-28 정미경 4030
3078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씀 2001-03-18 이만형 2,5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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