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416 잊을 수 없는 새어머니가 끓여준 라면 |1| 2016-09-07 김현 2,5532
89210 내가 받은 가장 훌륭한 선물 - 손녀의 빈 손 2017-01-07 김학선 2,5532
90010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1| 2017-05-25 김현 2,5533
90105 테레사 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1| 2017-06-10 김현 2,5531
90396 욕심이 가득해질 때 |1| 2017-08-02 김현 2,5532
90661 성 비오 신부님 이야기 - 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관한.... 2017-09-15 김철빈 2,5530
91265 크리스 마스 선물 2017-12-19 김학선 2,5531
91358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1| 2018-01-03 김현 2,5530
92687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5-31 이수열 2,5530
92688     Re: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1| 2018-05-31 강칠등 2930
92695        Re:Re: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6-01 이수열 2670
2755 고백4 2001-02-12 윤지원 2,55239
3522 그 부부의 사랑 2001-05-17 정탁 2,55233
39699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7| 2008-11-01 김미자 2,55215
42885 당신 잊혀지지 않게 |2| 2009-04-07 김미자 2,5527
59675 봄처럼 오는 당신 / 구례 산수유 마을 |4| 2011-03-19 김미자 2,5529
61415 벼랑에 대하여 / 넝쿨장미가 있는 집 |1| 2011-05-24 김미자 2,5527
67247 설레임 / 2011 명동성당 구유 |9| 2011-12-06 김미자 2,55213
67249     Re:설레임 / 2011 명동성당 구유 |1| 2011-12-06 강칠등 3812
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2012-01-27 노병규 2,5528
71457 인동초 |1| 2012-07-03 노병규 2,5523
80244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2013년 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 |9| 2013-12-01 김영식 2,5524
81801 끝까지 사랑하신다 함은? 2014. 4. 17. 묵상글 |2| 2014-04-18 강헌모 2,5521
82517 ▷ 마음 비우기 |1| 2014-07-27 원두식 2,5529
82564 ☆삶에 대한 긍정적 믿음...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8-03 이미경 2,5524
83041 기도 |1| 2014-10-20 박춘식 2,5523
83101 ▷"어르신께 효도 이 방법이 최고" |3| 2014-10-28 원두식 2,5522
83223 겨울 건강차 7가지.. |1| 2014-11-14 강헌모 2,5522
83472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4| 2014-12-19 원두식 2,5529
83519 메리크리스마스 2014-12-25 강헌모 2,5522
83771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3| 2015-01-27 김현 2,5524
85320 ♣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2| 2015-07-23 김현 2,5523
85562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프로포즈 |2| 2015-08-20 김영식 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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