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26 오늘을 지내고... 2002-05-28 배기완 1,5158
3778 머리 염색 2002-06-19 기원순 2,0148
3784 고해성사 보기 |1| 2002-06-22 기원순 1,9678
3806 뜻밖의 하느님 2002-07-01 이평화 1,8488
3827 필요한 일꾼 2002-07-10 이인옥 2,0578
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2002-07-16 이풀잎 1,9428
3851 가장 큰 지혜 2002-07-17 이인옥 1,5948
3872 어머니에게 돌팔매질하던 스님 2002-07-23 이인옥 1,8618
3886 [에레스]사랑한다는 말... 2002-07-29 김동환 1,8568
3937 밀어주시겠다는 주님 2002-08-12 이인옥 1,6188
3941 거꾸로 나라 2002-08-13 이인옥 1,2658
3951 기도하는 마음 2002-08-16 도밍고 1,7568
3966 인간 계산법 2002-08-21 기원순 1,6998
3995 후환이 두려워? 2002-09-02 박미라 1,6518
4003 떠나시는 주님 2002-09-04 박미라 1,5868
4051 코에 걸면 코걸이 2002-09-18 박미라 1,4908
4060 주님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일 2002-09-20 박미라 1,5528
4108 하늘 나라의 신비 2002-09-30 박미라 1,7128
4131 "주님!" 2002-10-06 박미라 1,4688
4135 바삐 움직이기 전에 2002-10-07 박미라 1,3638
4181 내 생애 남은 동안 2002-10-22 박미라 1,8218
4188 이제 바뀌고 싶습니다! 2002-10-25 박미라 1,1788
4200 수정과 같이 맑고 깨끗한 물 2002-10-29 박미라 1,2518
4221 흡족한 사랑이 차고 넘치는 세상 2002-11-04 박미라 1,4558
4410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1/8) 2003-01-08 오상선 1,8488
4422 정체성 2003-01-11 은표순 1,4728
4426 메시지 2003-01-13 은표순 1,7568
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01-14 은표순 1,7678
4452 의의意義 2003-01-20 은표순 1,8228
4465 새 계약 2003-01-24 은표순 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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