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관상과 활동의 조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1-16 김명준 1,7586
146105 믿음은 자신의 삶을 전부 거는 것이다. (요한3,31-36) 2021-04-15 김종업 1,7581
246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01-06-26 오상선 1,75712
2525 7.7(토) 새옷을 입은 여인 2001-07-06 양승국 1,75712
3488 일어서기 (4/3) 2002-04-02 노우진 1,75711
5882 이곳에 와서는 안된다. 2003-11-05 노우진 1,75721
12243 성모 마리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5-09-08 이순의 1,7570
10430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16-05-14 주병순 1,7571
120758 5.28."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있다"-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2018-05-28 송문숙 1,7570
1886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이루어졌다.’고 마침영광송에서 말씀하셨습 ... 2015-02-28 한영구 1,7570
2460 21 06 14 월 점심 식사 전기도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 ... 2022-07-24 한영구 1,7570
2431 참된 열정..(6/18) 2001-06-18 노우진 1,75614
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연15수) 2001-07-18 박근호 1,75610
3631 중1 남학생의 모습(5/2) 2002-05-01 노우진 1,75617
3951 기도하는 마음 2002-08-16 도밍고 1,7568
3992 칭찬받지 않기(9/2) 2002-09-02 오상선 1,75617
4426 메시지 2003-01-13 은표순 1,7568
128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9-03-09 주병순 1,7560
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 2019-07-26 김중애 1,7564
13466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모든 일은 하기(?) 나 ... |3| 2019-12-18 정민선 1,7561
150364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5| 2021-10-15 조재형 1,7569
7903 (복음산책) 예수님의 족보에 내 이름도? 2004-09-08 박상대 1,7559
118429 ♣ 2.20 화/ 올바르고 참된 기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2-19 이영숙 1,7555
126846 ★ 한 사람을 찾습니다 |2| 2019-01-17 장병찬 1,7552
13649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마태복음 6:9)? 2020-03-03 김종업 1,7550
139695 ■ 조장들의 항의와 불평[17]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 ... |1| 2020-07-24 박윤식 1,7552
142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1) 2020-12-11 김중애 1,7554
146393 영원한 생명 -예수님과 하나된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6| 2021-04-27 김명준 1,7558
153163 깨달음의 여정 -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이수철 프란 ... |1| 2022-02-15 김명준 1,7557
3498 한다면 하잖아요 2002-04-04 문종운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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