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33 쓰레기통이 되어라! 2003-11-27 황미숙 1,73916
95811 ◆[성구명상-이기정신부] 죽음전후 뒤엉킨 혼란상황 |5| 2015-04-05 이기정 1,7399
117326 ■ 진실로 예수님 안에 머무는 우리인지 / 주님 공현 전[성탄 축 ... 2018-01-04 박윤식 1,7391
136328 재의 수요일 |10| 2020-02-25 조재형 1,73910
13927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0-07-04 주병순 1,7390
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 |4| 2010-03-02 김형기 1,7395
3018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01-12-11 임종범 1,73812
3498 한다면 하잖아요 2002-04-04 문종운 1,73810
5410 성서속의 사랑(61)- 편지 2003-09-02 배순영 1,7384
110795 신적 태양의 광채에 그대 자신을 맡겨라. |1| 2017-03-17 김중애 1,7381
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90-104) 2017-10-29 김중애 1,7380
123698 절두산 성지 순례 후기 올립니다 2018-09-23 박관우 1,7380
124819 영적 전쟁 -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2018-11-05 김중애 1,7380
12499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8-11-10 김중애 1,7383
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8) 2019-02-18 김중애 1,7388
130411 ■ 삼위일체는 사랑의 신비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 ... |1| 2019-06-16 박윤식 1,7380
141164 <하늘 길 기도 (2457) ‘20.10.3. 토.> 2020-10-03 김명준 1,7381
1466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끝까지 가려면 내가 나에게 ... |3| 2021-05-09 김백봉 1,7386
155209 <예수님의 자비라는 것> 2022-05-21 방진선 1,7381
155745 <사랑을 증언하는 이들> |1| 2022-06-17 방진선 1,7381
156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6) |1| 2022-07-06 김중애 1,7385
2483 설거지 2001-06-29 아틀란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 1,73717
2486     [RE:2483] 2001-06-29 오상선 1,2245
2932 요한 갈퉁박사에 관한 묵상 2001-11-03 이풀잎 1,7375
3992 칭찬받지 않기(9/2) 2002-09-02 오상선 1,73717
4278 율법은 정신이 중요합니다 2002-11-19 정병환 1,7370
4875 복음의 향기 (성소주일) 2003-05-11 박상대 1,7376
555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증거자 성령님 |5| 2010-05-10 김현아 1,73715
116867 가톨릭기본교리(14.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 2017-12-16 김중애 1,7370
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 2018-11-16 김중애 1,7371
12527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눈먼 이의 치유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1-19 강헌모 1,7370
163,854건 (780/5,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