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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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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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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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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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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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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9
♣ 중풍병자 ♣
2004-02-23
임명자
1,460
8
6569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2)
2004-02-28
배순영
1,410
8
6570
선택받은 자 와 배제되어진 자
2004-02-28
황미숙
1,679
8
6590
[RE:6570]
|1|
2004-03-02
장건석
878
1
6596
[RE:6590]어릿광대중에서....!
2004-03-03
황미숙
1,118
3
6620
자비
2004-03-08
조영숙
1,216
8
6632
하느님 나라 백성
2004-03-10
이영숙
1,569
8
6634
나는 어떻게 되느냐?
2004-03-10
박영희
1,501
8
6648
돌아온 아들에게 돌을 던지다.
2004-03-13
배기완
1,229
8
6660
복음산책(사순2주간 토요일)
2004-03-13
박상대
1,143
8
6664
손으로 만지는 듯한 체험(빈손)2
2004-03-14
박영희
1,421
8
6715
기쁨 묵상- 죽었다고 생각하자
2004-03-23
배순영
1,705
8
6739
♣ 절대 권위 ♣
2004-03-27
조영숙
1,195
8
6809
우리들이 연기를 하고 가면을 쓸 때!
2004-04-08
황미숙
1,800
8
6811
이질적인 내 안의 나
2004-04-08
박영희
1,477
8
6816
예수 수난, 그 여정의 인물들 3
2004-04-09
김현정
1,336
8
6829
어쩔줄을 모른다
2004-04-12
박영희
1,340
8
6862
선행묵상- 60 트렌드 60 찬스
2004-04-14
배순영
1,050
8
6884
* 교황 성하와 로또복권
2004-04-18
이정원
1,517
8
6886
요한복음묵상- 때가 차매
2004-04-19
배순영
1,664
8
6887
아브라함이 가르쳐 준 것
2004-04-19
박영희
1,326
8
6896
♣하느님께 사랑받는 세속♣
2004-04-21
조영숙
1,323
8
6897
생각과 마음사이, 머리와 가슴사이
2004-04-21
배순영
1,715
8
6898
선택할 수 있는 자유
2004-04-21
박영희
1,436
8
6899
그래픽 묵상: [주님의 기도]
2004-04-21
김기홍
1,706
8
6906
복음산책(부활2주간 목요일)
2004-04-22
박상대
1,476
8
6910
바오로딸 10주년을 축하하면서
2004-04-24
배순영
1,348
8
6911
삶에 풍랑이 일 때
2004-04-24
박영희
1,536
8
6920
사랑을 지켜보는 것이 참된 양식
2004-04-26
박영희
1,266
8
6942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4부)♣
2004-04-28
조영숙
1,161
8
6951
복음산책(부활3주간 목요일)
2004-04-29
박상대
1,740
8
6952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제 5부)♣
|1|
2004-04-29
조영숙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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