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746 김웅렬신부(성숙한 신앙인의 잣대) 2018-12-05 김중애 1,7371
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14 2019-04-22 김중애 1,7370
129247 예수성심의메시지/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 15 2019-04-23 김중애 1,7370
138889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 2020-06-14 김중애 1,7371
141092 아침을 기분 좋게 2020-09-29 김중애 1,7371
142254 예루살렘 멸망을 예고하시며 우시다. ... 주해 |1| 2020-11-18 김대군 1,7370
1447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숭이는 사람의 것을 양도받 ... |5| 2021-02-21 김현아 1,7377
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연15수) 2001-07-18 박근호 1,73610
3001 앞장 서 길을 닦는 사람의 고충 2001-12-10 이인옥 1,73619
3558 우리는 무엇을 할꼬? 2002-04-15 김태범 1,7369
4069 나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9/22) 2002-09-22 오상선 1,73610
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01-14 은표순 1,7368
5370 복음산책 (성 아우구스티노) 2003-08-28 박상대 1,7368
107576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1| 2016-10-20 주병순 1,7362
122227 ★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2018-07-27 장병찬 1,7361
136476 봄의 찬미가 2020-03-02 김기환 1,7362
1397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19-27/2020.07.29/성 ... 2020-07-29 한택규 1,7360
140046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2020-08-12 김중애 1,7360
141518 10.19.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 2020-10-19 송문숙 1,7362
145386 욕심과 화(禍)의 전환 2021-03-19 김중애 1,7361
146212 4.20.“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 ... 2021-04-19 송문숙 1,7361
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 |3| 2017-11-05 하봉성 1,7364
3565 빙그레명상 이야기 2002-04-16 이풀잎 1,7353
3951 기도하는 마음 2002-08-16 도밍고 1,7358
4666 완악함 2003-03-27 은표순 1,7353
5073 복음산책 (성 김대건 안드레아) 2003-07-05 박상대 1,7358
5703 신부님, 허무해요. 2003-10-14 노우진 1,73525
7645 내적 가난 |4| 2004-08-07 박용귀 1,73512
109266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 윤경재 요셉 |9| 2017-01-09 윤경재 1,7358
11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18) 2017-02-18 김중애 1,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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