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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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984 어떡하죠..허락없이 좋아져 버렸어여 2012-04-18 김영식 6462
71594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3| 2012-07-12 이미경 6462
76820 강아지와 소년......| |1| 2013-04-17 김영식 6463
77074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2| 2013-04-30 김현 6462
79282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2013-09-05 김현 6462
80359 선물의 행복 2013-12-09 강헌모 6461
80371 행복의 옷 |3| 2013-12-10 노병규 6466
81933 우리의 진정한 희망 2014-05-02 강헌모 6461
82196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 2014-06-06 이근욱 6460
82220 신호를 보내는 사람 |1| 2014-06-11 강헌모 6460
82420 청춘 2014-07-11 강헌모 6460
84960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5-06-13 이근욱 6460
91629 [감동이야기] 딸을 선물 받은 날 |1| 2018-02-10 김현 6462
92060 이번과 다음 번은 같은 기회가 아닙니다 |2| 2018-03-29 김현 6463
92400 [영혼을 맑게] '하루살이 인생' |1| 2018-04-27 이부영 6461
92528 [복음의 삶] '성령이 늘 함께 할 것 입니다.' 2018-05-10 이부영 6460
92894 ◈♣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 2018-06-24 이수열 6460
94315 < 잃어버린 셈 공식 되찾아 쓰기 > 2018-12-29 함형춘 6461
98612 보고 싶지만,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 2020-12-22 강헌모 6462
99405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7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6460
100163 회개 2021-09-28 이경숙 6460
100330 치질 병이 불러온 그리움 꽃 한송이~ ♬ |4| 2021-11-15 이명남 6462
100362 마귀의 집이 사람의 몸이다. 2021-11-27 이경숙 6461
10195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23-01-11 이용성 6461
275 사.랑.과.우.정.사.이. 1999-03-20 박정현 64512
1596 고추 한 그루의 교훈 2000-08-22 최숙희 64529
3284 [^.^]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1-04-14 김광민 6458
3884 굶주린 여덟 남매의 어머니 2001-06-23 이만형 64524
4694 특별한 유산 2001-09-25 정탁 64520
4985 [하나밖에 모르는 못난이] 2001-10-31 송동옥 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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