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999 “와서 보아라.” (요한복음 1,39) 2013-04-26 송규철 3161
76998 바보 같은 사랑 2013-04-26 박명옥 4101
76997 바이올렛 |4| 2013-04-26 조금숙 3704
76996 웃을수 있니 오늘은 |1| 2013-04-26 강헌모 4743
76995 다시 돌아오는 날 2013-04-26 강헌모 3681
76994 아름다운 마음들 2013-04-26 박명옥 4271
76992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2013-04-26 김중애 4152
76991 승리와 영광의 주인 |1| 2013-04-26 김중애 3762
76990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1| 2013-04-26 박명옥 3921
76989 검은망또 女神의 파.이.프.오르간~ |2| 2013-04-26 이명남 3482
76988 비 한 자루 2013-04-26 원두식 3553
76987 성모님 치맛자락을 붙잡고… |1| 2013-04-26 노병규 5806
76986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2| 2013-04-26 김현 3802
76985 마음 밭을 일구며 |1| 2013-04-26 원근식 3395
76984 세월과 인생 - 법정스님 |3| 2013-04-26 강태원 5284
76982 진달래꽃 2013-04-25 이상원 6401
76981 내가 듣고 싶은 말은... 2013-04-25 마진수 3002
76980 그래서 외롭다?? 2013-04-25 류태선 3421
76978 공수래 공수거 2013-04-25 박명옥 4522
76977 오늘의 묵상 - 92 2013-04-25 김근식 2251
76976 고들빼기가 저절로 돋아나다니... 2013-04-25 조용훈 3171
76975 당신은 한 번 웃을 뿐이었는지 몰라도 / 이채시인 2013-04-25 이근욱 2883
76974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2| 2013-04-25 김중애 4603
76973 말없는 기도 |2| 2013-04-25 김중애 5103
76971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2013-04-25 강헌모 5233
76970 가야금 산조 2013-04-25 강헌모 3102
76969 아부지! 해 내고야 말았습니다~ |2| 2013-04-25 이명남 4674
76968 자식이 빌려간 돈 |1| 2013-04-25 원두식 5993
76967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013-04-25 원근식 4563
76966 환상의 나래 위에 - 이재옥 |3| 2013-04-25 강태원 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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