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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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279 정규환님께 2005-06-09 옥수복 67418
86943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모습인 수녀 |17| 2005-08-24 김정진 6748
91556 관리자님께 |36| 2005-12-03 신성자 67425
96463 정추기경님 알고보니... |7| 2006-03-09 박요한 6743
96475     깃발 없는 기수 2006-03-09 안은정 1572
99698 ** 노랑머리 신부님. |4| 2006-05-21 이정원 6744
104854 우리집 추석 차례... 2006-10-01 신희상 6743
106942 구유, 아름다운 예절 |2| 2006-12-18 장기항 6744
111483 목사 사직한 살림교회 김준표씨 “하나님 말씀이 끊겼는데 어떻게 목 ... 2007-06-13 이용섭 6742
113992 아고 ! 시원해라~ !! 와 이리 좋노 !!! |4| 2007-10-17 배봉균 6748
114857 * 알퐁소 형제 내가 당신 결혼식에 가고 싶지만......... |6| 2007-11-23 이정원 6746
116800 교황님의 명에 의해 광주대교구장님이 선언한 것입니다. |29| 2008-01-24 노상대 6740
116806     참고: 관련 교회법 2008-01-25 송동헌 1621
122934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1| 2008-08-10 김신 6747
124981 관리자에 의해 문제가 종결되었습니다. |3| 2008-09-22 이성훈 67410
124983     사제를 모함한다고 호도하지마시지요.... |34| 2008-09-22 김희열 6180
124986        Re: 무엇을 잘못하셨는가 하면.. |3| 2008-09-22 소순태 2995
126275 어딜가나 이런 X 꼭 있다 |29| 2008-10-23 임덕래 67412
129350 추기경님... |32| 2009-01-06 김은자 67410
129359     아직도 대림... 주여 언제 오시렵니까? |3| 2009-01-07 김은자 1565
130682 정의 구현사제님들과 수녀님들깨 당부드립니다 |9| 2009-02-07 권광수 67411
130730 정의구현 사제님과 수녀님께서만 읽어주세요 |9| 2009-02-08 권광수 6748
130741     Re:권광수(kungangsu)님만 읽어주세요. |4| 2009-02-08 김병곤 31514
130732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욕하는 기도는 누구에게 향한 것인가요? |3| 2009-02-08 유재범 37418
130775        Re: 주님을 욕하는 기도 ? 그런 기도도 있습니까? |3| 2009-02-09 권광수 1333
130785           권광수님의 기도가 바로 그러한 기도입니다. ^^ |2| 2009-02-09 유재범 1887
134164 송동헌씨 보시오 |9| 2009-05-09 김호용 67421
134223     아랫글 올린 양반! 할말이 있으면 댓글로 겸손하게 올리시 ... 2009-05-11 임봉철 1270
134205     황중호 신부님, 2009-05-10 김신 3431
134206        Re:황중호 신부님, |2| 2009-05-10 곽운연 2393
134167     개는 아마도 호용씨는 물어가겠지요? |15| 2009-05-09 송동헌 4527
135271 '정의'는 왜 한마디도 거론 못하는가 [침묵 일관] |17| 2009-05-28 장이수 67413
138259 성당 건물이 신자가 보면 성전이고 거룩한 곳이지만 2009-07-28 김영아 6744
138275     사적지만 최고인가/ 2009-07-29 문병훈 1895
141422 등산을 다녀와서... |6| 2009-10-15 이성훈 6744
141537 영혼불멸사상의 뿌리를 아십니까? 2009-10-17 유성근 6741
141542     Re:영혼불멸사상의 뿌리를 아십니까? 2009-10-17 김광태 1794
156838 오푸스 데이란 무엇인가? (담아온 글) 2010-06-28 장홍주 6743
156845     Re: 주님을 위하여라는 당착 2010-06-28 장홍주 2625
156840     오푸스데이는 좋은 단체입니다. 2010-06-28 황명구 3339
156882        두 분의 글을 읽다가 느낀 점, 그리고 황명구님께 대한 질문 2010-06-29 김영훈 2165
156839     Re:한국 오푸스 데이, 2009년에 대전교구에서 출범 (담아온 ... 2010-06-28 장홍주 6322
156864        글쎄요... 2010-06-28 김은자 2645
157068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010-07-03 구갑회 67432
157071     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3 김복희 41818
157107        Re: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4 이정자 31823
157114           읽었다는 표시 2010-07-04 김복희 2677
157086        Re: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4 양종혁 58733
157106           읽었다는 표시 2010-07-04 김복희 2836
170409 성령기도회, 쇄신 무분별 비방하지 말아야 2011-01-25 박승일 6746
171073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3 - 테즈메이니아 데블 (Tasmanian ... 2011-02-08 배봉균 6745
171904 입양간 비글 캘빈 2011-03-02 조정제 6749
171921     Re:입양간 비글 캘빈 2011-03-03 이신자 2232
171912     Re:비글도 코카처럼.. 2011-03-03 안현신 2214
171919        Re:비글도 코카처럼.. 2011-03-03 조정제 2264
171955              Re:인류 역사 최초의 도축자는 바로 하느님? 2011-03-04 조정제 2376
174371 검은머리방울새 2011-04-15 배봉균 67411
174380     Re:방울새 2011-04-15 배봉균 1638
175290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 |1| 2011-05-14 박찬광 6743
175476 속초 앞 바다에서 |4| 2011-05-20 유재천 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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