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3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 묵상 |3| 2017-11-22 노병규 1,7339
116495 2017년 11월 29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 ... 2017-11-29 김중애 1,7330
116855 #하늘땅나 42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10 ... 2017-12-15 박미라 1,7330
11702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번외편 (성탄카드) 2017-12-23 양상윤 1,7330
117393 1.7.♡♡♡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1-07 송문숙 1,7333
117850 연중 제4주일/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양승국 신부 2018-01-27 원근식 1,7331
121565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1| 2018-06-30 최원석 1,7332
122052 7.18.말씀기도 - "아버지의 선하신 뜻"-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8-07-18 송문숙 1,7331
122285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 감사의 때.. 2018-07-29 김중애 1,7333
122590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18-08-12 김중애 1,7331
123691 지혜에 이르는 길.. 2018-09-23 김중애 1,7330
123885 9/30♣사랑과 정의.(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018-09-30 신미숙 1,7333
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5) 2019-01-15 김중애 1,7336
130249 [교황님미사강론]루마니아 사목방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1| 2019-06-07 정진영 1,7331
130379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2019-06-14 최원석 1,7332
13066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7. 거룩한 내맡김의 영 ... |3| 2019-06-28 정민선 1,7331
136436 영적 전쟁 -주님의 전사, 말씀의 전사, 승리의 전사- 이수철 프 ... |4| 2020-03-01 김명준 1,7338
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04) 2020-04-04 김중애 1,7337
13789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 |1| 2020-04-29 최원석 1,7332
138670 하느님의 응답 2020-06-02 김중애 1,7331
138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6,7-15/2020.06.18/연중 ... 2020-06-18 한택규 1,7330
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 윤경재 요셉 2020-07-03 윤경재 1,7330
13959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2| 2020-07-19 김동식 1,7331
140517 창세 21,22-34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을 읽고 |1| 2020-09-03 이정임 1,7331
141011 ♥聖 김제준 이나시오님의 순교 (순교일; 9월26일) 2020-09-25 정태욱 1,7331
1430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 이름 ... |3| 2020-12-22 김현아 1,7333
1465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나친 기도 지향의 위험성 ... |2| 2021-05-01 김백봉 1,7334
146870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1| 2021-05-16 최원석 1,7330
153163 깨달음의 여정 -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이수철 프란 ... |1| 2022-02-15 김명준 1,7337
153302 믿음의 여정 -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2-02-21 김명준 1,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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