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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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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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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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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2021-09-28
이경숙
643
0
101487
★★★†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 [천상의 책] ...
|1|
2022-10-15
장병찬
643
0
103
들국화
1998-10-13
이화균
642
3
221
사랑받는 날에는...
1999-01-22
김재인
642
4
235
[RE:221]마음의 상태를...
1999-02-06
배재덕
153
0
2224
사 랑
2000-12-18
이재길
642
13
6239
수녀언니
2002-05-02
박성자
642
20
8454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2003-04-01
김미영
642
5
8776
인연이라는 것에 대하여...
2003-06-19
이동재
642
8
9187
처음처럼
2003-09-04
이우정
642
12
18892
꽃 파는 어느 분이 나에게 말해주었습니다
|3|
2006-03-06
양재오
642
8
29834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5|
2007-09-04
김동원
642
6
30118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5|
2007-09-19
신성수
642
6
32267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5|
2007-12-20
김재기
642
13
35476
아름답게 늙는지혜
|3|
2008-04-15
노병규
642
8
35674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17|
2008-04-24
김미자
642
13
39136
빈 들에 서 있는 시간은
|3|
2008-10-07
조용안
642
7
39159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
|2|
2008-10-08
조용안
642
7
39179
사람이 절대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
|3|
2008-10-09
명미옥
642
7
42081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
2009-02-20
노병규
642
5
44732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3|
2009-07-08
김미자
642
9
45400
여행길의 친구에게
|2|
2009-08-06
김미자
642
4
46892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09-10-25
조용안
642
3
47214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1|
2009-11-12
조용안
642
2
47442
얘야! 눈물을 애써 감추지 말아라.
2009-11-25
김효재
642
2
48671
사랑의 기쁨
|2|
2010-01-26
박호연
642
3
49020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4|
2010-02-10
김미자
642
9
49807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1|
2010-03-15
조용안
642
13
54254
김씨 아저씨 이야기
|1|
2010-08-17
노병규
642
4
54444
♥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2|
2010-08-25
김영식
642
6
58328
♤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
|10|
2011-01-27
김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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