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725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부지런한 사제) |1| 2009-07-23 한소정 1,7423
120142 4.30.강론."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 ... |1| 2018-04-30 송문숙 1,7420
122358 성모의 칠락(七樂) 2018-08-01 김중애 1,7421
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 ... |3| 2018-11-26 김명준 1,7427
125746 김웅렬신부(성숙한 신앙인의 잣대) 2018-12-05 김중애 1,7421
126679 ★ 삶의 우선순위 / 잡초의 감사 |1| 2019-01-10 장병찬 1,7420
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14 2019-04-22 김중애 1,7420
130411 ■ 삼위일체는 사랑의 신비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 ... |1| 2019-06-16 박윤식 1,7420
138976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과 삶 -온유와 겸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20-06-19 김명준 1,74210
13927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0-07-04 주병순 1,7420
146607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15,9- ... 2021-05-06 김종업 1,7420
153001 2.11 .“에파타!(열려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 2022-02-10 송문숙 1,7424
154033 하느님의 기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 2022-03-27 최원석 1,74211
5379 복음산책 (세례자 요한의 수난) 2003-08-29 박상대 1,7415
5721 일상의 순교 2003-10-16 이정흔 1,7414
95811 ◆[성구명상-이기정신부] 죽음전후 뒤엉킨 혼란상황 |5| 2015-04-05 이기정 1,7419
116867 가톨릭기본교리(14.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 2017-12-16 김중애 1,7410
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2) 2018-08-22 김중애 1,7415
12499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8-11-10 김중애 1,7413
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8) 2019-02-18 김중애 1,7418
130134 소금과 빛의 사명 2019-06-02 김중애 1,7411
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05) 2020-01-05 김중애 1,7418
139253 ★ 성체성사를 알고, 사랑하고, 생활하기 |1| 2020-07-03 장병찬 1,7410
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 윤경재 요셉 2020-07-03 윤경재 1,7410
13959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2| 2020-07-19 김동식 1,7411
139703 따뜻함 천사 2020-07-25 김중애 1,7411
139882 2020년 8월 4일 화요일[(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 2020-08-04 김중애 1,7410
140046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2020-08-12 김중애 1,7410
140517 창세 21,22-34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을 읽고 |1| 2020-09-03 이정임 1,7411
141164 <하늘 길 기도 (2457) ‘20.10.3. 토.> 2020-10-03 김명준 1,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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