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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4 |
↓밑의글에 대하여 우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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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8 |
김성환 |
616 | 52 |
41808 |
[RE:41784] 대화안해주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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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8 |
이영미 |
208 | 4 |
41908 |
미사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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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
공미라 |
182 | 3 |
42036 |
[RE:41908]미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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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0 |
김진경 |
114 | 1 |
43711 |
카톨릭흔들기(또는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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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
이상훈 |
616 | 16 |
49979 |
[실화]한 남자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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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
이동재 |
616 | 28 |
58531 |
성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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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8 |
이성훈 |
616 | 25 |
58578 |
[RE:58570]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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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
이성훈 |
98 | 2 |
87843 |
☆Everything She Wants-By:W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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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1 |
은주연 |
616 | 2 |
115275 |
우주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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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
배봉균 |
616 | 9 |
119622 |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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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한국가톨릭레드리본 |
616 | 13 |
119641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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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김숙희 |
172 | 2 |
119636 |
가능한한 화환은 보내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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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김남은 |
220 | 1 |
121262 |
한국 개신교의 교파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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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
박현규 |
616 | 1 |
122122 |
1주년 기념 특집 2 - 동물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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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
배봉균 |
616 | 15 |
141666 |
유성근님 글 누가 없애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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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
김은자 |
616 | 3 |
141667 |
Re:다는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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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
안현신 |
381 | 9 |
163804 |
영원과 하루 / 150 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담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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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
정란희 |
616 | 12 |
163853 |
Re:영원과 하루 / 150 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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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
은표순 |
490 | 2 |
163816 |
Re:영원과 하루 / 150 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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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
문병훈 |
213 | 1 |
163808 |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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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
이영주 |
306 | 6 |
175408 |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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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
조정제 |
616 | 12 |
182931 |
[감탄 !!!] 열다섯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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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
배봉균 |
616 | 0 |
182932 |
Re: 유머 - 디제이, 이 음악을 틀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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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
배봉균 |
122 | 0 |
195973 |
정광모 전 사무총장 명동대성당 장례미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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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
박희찬 |
616 | 0 |
197839 |
이웃의 남편은 탐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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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
신성자 |
616 | 0 |
204603 |
노랑턱멧새 수컷 두 마리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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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
배봉균 |
616 | 3 |
205521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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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
주병순 |
616 | 5 |
206325 |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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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
주병순 |
616 | 3 |
206613 |
<최근 부쩍 늘어난 國家改造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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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
이도희 |
61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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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가을을 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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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
김재욱 |
6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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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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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
주병순 |
61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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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성가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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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
이기승 |
6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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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목.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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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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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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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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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11세가 사제에게 - "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 (아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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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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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가 한국인 남편에 사랑의 감정을 느꼈던 의외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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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
김영환 |
6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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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예능프로그램의 미친 기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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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
김영환 |
616 | 0 |
222514 |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게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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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
주병순 |
6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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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성지 29곳 2박3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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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
오완수 |
6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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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뭐고 지옥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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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
강칠등 |
61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