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397 <하늘 길 기도 (2422) ‘20.8.29.토.> 2020-08-29 김명준 1,7322
14113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20-10-01 주병순 1,7320
141584 ■ 악성 피부병[3] / 정결에 관한 법[3] / 레위기[13] |1| 2020-10-21 박윤식 1,7322
1433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가 우선하여 선택해야 하 ... |2| 2021-01-03 김현아 1,7325
144103 연중 제4주간 금요일 |9| 2021-01-28 조재형 1,73213
14445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악을 몰아낼 수 있는 건 오 ... |5| 2021-02-10 김현아 1,7329
146008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 ... |1| 2021-04-11 최원석 1,7321
146983 생활묵상: 신앙의 페이스메이커 2021-05-20 강만연 1,7320
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04) 2022-02-04 김중애 1,7326
15315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영적인 눈을 뜨면 모든 것이 ... |1| 2022-02-14 박양석 1,7325
153880 사순 제3 주일 |4| 2022-03-19 조재형 1,7326
154649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 ... 2022-04-24 김종업로마노 1,7320
156450 <사람들 사이의 틈새(格差)를 메운다는 것> |1| 2022-07-22 방진선 1,7321
156 어머니의 기도...[7] 문 밖에서 2001-04-08 이재경 1,7322
4128 잘 보고 잘 듣기(10/5) 2002-10-05 오상선 1,73117
6454 기쁨 묵상- '조금 더'와 자기포기 2004-02-10 배순영 1,73114
11587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7| 2005-07-10 양승국 1,73113
38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8-08-27 이미경 1,73116
38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08-27 이미경 3982
88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4-01 이미경 1,7318
9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10-23 이미경 1,73117
104714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16-06-05 주병순 1,7312
10599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6| 2016-08-10 조재형 1,7319
107815 모든 성인 대축일 |10| 2016-11-01 조재형 1,73116
108515 대림 제2주간 화요일 |10| 2016-12-06 조재형 1,73114
10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08) |1| 2017-01-08 김중애 1,7316
116418 ♣ 11.26 주일/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가려면 - 기 ... |1| 2017-11-25 이영숙 1,7314
118445 2.20.기도."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 |2| 2018-02-20 송문숙 1,7310
1185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사랑을 위한 고통) 2018-02-25 김중애 1,7311
119193 2018년 3월 23일(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 ... 2018-03-23 김중애 1,7310
1200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5주일 2018년 4월 29일). 2018-04-27 강점수 1,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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