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803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사목근거지 베티성지를 가다 |3| 2010-09-10 노병규 6416
55012 추석에 고향 가는 길 |1| 2010-09-18 김효재 6412
55256 시골마을의 유머와 해학 |3| 2010-09-29 노병규 6414
58422 '동숙의 노래' 그 기막힌 사연 |3| 2011-01-30 김영식 6413
58652 ♠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 |3| 2011-02-09 김현 6412
60256 월을 맞아 울님들께 행운의열쇠를 드릴께여~♧ 2011-04-08 박명옥 6411
60496 좋은습관으로 바꾸는 원리<동영상> 2011-04-18 김영식 6415
61161 그 목소리 한 번에 눈물나는 사람 2011-05-12 박명옥 6413
61792 5월 장미의 계절은 간다....굿바이 2011-06-10 박명옥 6413
62147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법정스님 |2| 2011-06-27 노병규 6418
64153 귀천 / 천상병/ 살레시오 수녀회 "그 푸른 기쁨" |1| 2011-08-31 김미자 6418
67787 열한가지 인생 이야기 2011-12-30 노병규 6415
68236 세상 이야기 2012-01-18 박명옥 6415
68483 '위대한 연민의 곡선 the Great Compassionate ... 2012-02-01 송규철 6412
68578 ‘생활일기’ 덕분에 떠오른 즐거운 일 |1| 2012-02-06 지요하 6413
68720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1| 2012-02-14 김미자 6418
70873 예수 성심 성월 2012-06-01 김근식 6412
70913 깨어 있는 사람 - 법정 스님 2012-06-04 노병규 6414
71574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 |1| 2012-07-11 원두식 6411
74138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2012-11-28 노병규 6417
74681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3| 2012-12-24 노병규 6413
79504 용기를 주는 한마디 2013-09-23 김영식 6412
80104 숲을 걷는 사람의 마음 |3| 2013-11-12 강헌모 6411
80551 파업(罷業) |7| 2013-12-24 신영학 64110
81741 사순 시기 묵상 - 10 |2| 2014-04-09 김근식 6411
82376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2014-07-04 강헌모 6412
84406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015-04-01 이근욱 6410
85090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시인 감동시 |1| 2015-06-28 이근욱 6411
86587 선과 크리스마스 2015-12-23 유재천 6412
86775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등 3편/ 이채시인 |1| 2016-01-18 이근욱 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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