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730 마음의 산책 2012-02-14 원두식 6434
69597 어느새벽 장.례.미.사~ |1| 2012-04-03 이명남 6430
70616 ♡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 |1| 2012-05-20 박호연 6435
71684 고단하지만 배울 게 많았던 시집살이 2012-07-18 강헌모 6434
7211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012-08-16 김현 6434
72151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2012-08-18 김영식 6433
72681 가을 이야기 - 법정스님 |3| 2012-09-16 노병규 6437
72915 **추석명절고향**가는길 2012-09-28 박명옥 6431
74138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2012-11-28 노병규 6437
79161 그래서 공짜로 주시는군! |3| 2013-08-28 이정임 6430
79190 부모님의 말, 그것의 진짜 의미 |1| 2013-08-29 강헌모 6433
79504 용기를 주는 한마디 2013-09-23 김영식 6432
83118 건전한 이상, 나쁜 이상 |2| 2014-10-30 유재천 6432
83751 나랏 말 |2| 2015-01-24 유재천 6433
83775 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1-27 이근욱 6432
85090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시인 감동시 |1| 2015-06-28 이근욱 6431
85166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한 꽃/ 이채시인 2015-07-06 이근욱 6431
86144 누가.... 겨자씨와 누룩인가? |1| 2015-10-28 정명철 6431
92347 [복음의 삶] '나는 착한 목자다.' 2018-04-22 이부영 6430
92873 부부夫婦 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8-06-22 김현 6431
96156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1| 2019-10-07 김현 6433
96396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1| 2019-11-13 김현 6431
98602 ★요한 바오로 1세가 사제에게 -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 ... |1| 2020-12-20 장병찬 6430
9865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0-12-28 장병찬 6430
99355 북의 메시지가 보다 분명해지고 있다. ‘선’에서 ‘강’으로 2021-03-19 이바램 6430
100095 떼쟁이 2021-09-17 이경숙 6431
100231 † 동정마리아. 제16일 :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 ... |1| 2021-10-17 장병찬 6430
101614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 |1| 2022-11-10 장병찬 6430
221 사랑받는 날에는... 1999-01-22 김재인 6424
235     [RE:221]마음의 상태를... 1999-02-06 배재덕 1530
5208 [물레방앗간 주인과 왕] 2001-12-03 송동옥 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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