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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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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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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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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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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8
용서하고 싶은 날...
|6|
2009-01-21
원종인
640
11
43507
사랑은 나무와 같다
|1|
2009-05-12
김미자
640
6
44103
행복을 담는 그릇...
2009-06-09
이은숙
640
1
44733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
|1|
2009-07-08
김동규
640
7
45696
가을 예감
|1|
2009-08-21
김미자
640
8
46399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2|
2009-09-30
노병규
640
6
47111
감곡성모순례지 영성(1) - 순례자의 의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6
박명옥
640
5
47181
제5회 성가합창제
2009-11-11
황현옥
640
1
48183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1|
2010-01-02
조용안
640
4
54770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2|
2010-09-09
김미자
640
8
61962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3|
2011-06-18
김미자
640
12
62069
말 없이 사랑하여라
|3|
2011-06-23
박명옥
640
7
67465
12월이라는 종착역
2011-12-15
노병규
640
4
68088
자유로운 이단자, 빈센트 반 고흐 (담아온 글)
2012-01-11
장홍주
640
1
68241
세월과 인생 / 법정스님
2012-01-19
노병규
640
5
68363
두 하인과 새끼줄
|1|
2012-01-24
노병규
640
4
68723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2012-02-14
김미자
640
6
69393
광양 매화마을
2012-03-23
노병규
640
4
70702
두 환자 이야기
|3|
2012-05-24
노병규
640
8
71797
가장 깊은 상처
2012-07-25
원두식
640
1
7211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012-08-16
김현
640
4
72943
말과 생각과 행위의 삼위일체 - 최인호 베드로
2012-09-30
노병규
640
5
74004
신혼여행의 첫 기억 - 강석진 신부
|1|
2012-11-21
노병규
640
4
76499
사랑의 이름으로
2013-03-31
강헌모
640
3
76982
진달래꽃
2013-04-25
이상원
640
1
78135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2013-06-24
강헌모
640
2
79895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2013-10-25
강태원
640
3
80051
하루를 살면서
|2|
2013-11-08
강태원
640
3
8010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013-11-12
김현
640
2
81462
당신의 얼굴은
2014-03-08
김영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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