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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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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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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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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32
미소 속의 행복
2013-04-12
마진수
426
3
76731
오랜 동행
2013-04-12
김중애
384
1
76730
마음
2013-04-12
김중애
329
4
76729
오늘의 묵상 - 79
2013-04-12
김근식
207
1
76727
선교는 군부대가 황금어장~( 꼭읽어보시고 관심주십시요.)
|7|
2013-04-12
류태선
292
2
76726
꽃
|2|
2013-04-12
유해주
325
2
76725
어느신부님의 체험기~
2013-04-12
류태선
654
4
76724
설립자부모
2013-04-12
권희숙
343
0
76723
늘 보고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나까
2013-04-12
강헌모
476
4
76722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마다
2013-04-12
강헌모
474
3
76721
아내
2013-04-12
노병규
601
5
76720
마음의 창 그림이 어떤 그림이세요?”
2013-04-12
원두식
384
3
7671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하여 진다
|1|
2013-04-12
원근식
385
3
76718
수선화
|7|
2013-04-12
강태원
389
6
76717
그의 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2013-04-11
마진수
350
2
76716
내 자신이 부끄러울때
2013-04-11
마진수
394
2
76715
봄을 탄하랴
2013-04-11
장홍주
273
1
76714
환상의 진해 "드림로드"
|2|
2013-04-11
강칠등
605
1
76728
Re:이영자님, 이제 사진이 보이나요? 감사합니다.
2013-04-12
강칠등
98
0
76713
두얼굴을 하고서 기도를!
|1|
2013-04-11
류태선
443
0
7671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3-04-11
이근욱
247
0
76711
오늘의 묵상 - 78
|1|
2013-04-11
김근식
221
0
76710
신나게사는 사람은 늙지않습니다.
2013-04-11
김중애
484
1
76709
하늘이 내 가슴인 날
2013-04-11
김중애
374
1
76707
늘 준비하는 사람
2013-04-11
김영식
530
1
76706
긁을수록 가려운 고통
2013-04-11
류태선
414
0
7670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013-04-11
강헌모
482
4
76704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
2013-04-11
강헌모
538
3
76703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1|
2013-04-11
원근식
481
4
76702
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
2013-04-11
노병규
636
4
76701
좋은 인연이 된다면
2013-04-11
원두식
4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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