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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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55 호기심 2008-06-04 노병규 1,8521
8755 모처럼 아내가 차려준 아침상 |2| 2010-04-21 노병규 1,8525
11139 통합유~~머 2013-02-24 노병규 1,8525
10804 장수의 비결 2012-08-06 허정이 1,8510
10452 여자들 싸음 말리는 법 |1| 2011-12-02 노병규 1,8512
10898 영광송 2012-09-26 노병규 1,8502
8740 동자승의 뻥 |1| 2010-04-05 노병규 1,8504
10840 예수님의 기적 2012-09-02 노병규 1,8493
10335 시편 제23편 |1| 2011-10-05 노병규 1,8491
11665 공자님과 닮았다 |3| 2015-02-07 강길중 1,8492
12752 창신동 모자 사망 사건 2022-04-24 김영환 1,8490
8633 쪽지 |1| 2010-01-30 노병규 1,8484
8646 싸움의 승자는..?? |2| 2010-02-09 노병규 1,8482
12775 판사들이 심신미약으로 형기를 줄여주는 이유 2022-06-26 김영환 1,8480
11290 천수관음 2013-07-18 허정이 1,8485
8838 고집센 며느리 |2| 2010-06-02 노병규 1,8485
9956 당신이 웃을때 여럿 죽습니다 2011-05-31 노병규 1,8483
9907 노처녀 히스테리 증상 2011-05-07 노병규 1,8482
8637 별이 몇개 |3| 2010-02-01 노병규 1,8471
8805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5| 2010-05-20 노병규 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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