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38 ♣ 1월 13일 『야곱의 우물』- 화해와 몸짓 ♣ |16| 2005-01-13 조영숙 1,3968
9044     ☆ 나와 나의 꽃 ☆ |5| 2005-01-13 황미숙 9214
9040 (240) 내 엄마는 아니야? |2| 2005-01-13 이순의 1,1948
9056 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 2005-01-14 장병찬 1,1058
9081 나의 낡은 옷 |4| 2005-01-17 박영희 1,2318
9101 안식일의 주인 (연중 제 2주간 화요일) |2| 2005-01-18 이현철 1,1028
9102 배우다 죽자 2005-01-19 박용귀 1,2878
9170 성경의 점괘? |1| 2005-01-24 박용귀 1,0638
9181 메시아 콤플렉스 2005-01-25 박용귀 1,1998
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 (1/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 ... |2| 2005-01-25 이현철 9598
9215 (254) 싫어하기 보다 어려운 좋아하기 |1| 2005-01-27 이순의 1,1838
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13| 2005-01-28 황미숙 1,0768
9238 봄은 '이미'왔으나 '아직' 오지 않았다! |4| 2005-01-28 이인옥 9758
9240     Re:봄은 '이미'왔으나 '아직' 오지 않았다! |1| 2005-01-28 허미옥 7470
9256 유다인들의 전통 2005-01-30 박용귀 1,2758
9272 ‘내 탓이요’의 본래 의미 |3| 2005-01-31 박용귀 1,5918
9299 묵상 기도에 대하여. . . . |2| 2005-02-02 노병규 1,1798
9312 인생목표 |1| 2005-02-03 박용귀 1,3168
9334 어느 구두닦이의 일장춘몽(一場春夢) |25| 2005-02-04 황미숙 1,5008
9377 교묘한 핑계 |1| 2005-02-08 문종운 1,1308
9403 슬라이딩 도어즈 |2| 2005-02-10 이인옥 1,0018
9432 악마의 유혹 (사순 제 1주일) |5| 2005-02-12 이현철 1,3898
9435 사랑하는 사람 옆에는... 2005-02-12 문종운 1,1788
9445 일생의 꿈 |2| 2005-02-13 김창선 1,1648
9453 조영남의 걸림돌 |2| 2005-02-14 이인옥 1,2498
9533 아내가 미울 때 , 아! 내가 미울 때 |1| 2005-02-19 이재상 1,4028
9534 거룩한 변모의 비결 (사순 제 2주일) |5| 2005-02-19 이현철 1,2458
9574 자격증 2005-02-21 문종운 1,0468
9585 사랑학 강의 |5| 2005-02-22 이인옥 1,1978
9586 어머니의 치맛바람? (사순 제 2주 수요일) |4| 2005-02-22 이현철 1,1458
9588 마음 길들이기 2005-02-23 박용귀 1,0798
9645 가난한 마음 2005-02-26 박용귀 1,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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