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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697	(283) 무엇이 달랐을까? \|9\|	2005-02-28	이순의	980	8
9728	우물가 여인의 독백(獨白) \|12\|	2005-03-02	황미숙	1,287	8
9757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2005-03-03	장병찬	1,238	8
9783	불안 처방	2005-03-05	박용귀	1,306	8
9887	(294) 미룡(微龍) \|12\|	2005-03-12	이순의	1,204	8
9890	어느 여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펌) \|1\|	2005-03-12	이현철	1,103	8
9963	무장해제 \|3\|	2005-03-17	이현철	921	8
9996	(301) 신부님은 사기꾼? \|2\|	2005-03-19	이순의	1,164	8
9997	Re:(301) 신부님은 사기꾼? \|8\|	2005-03-19	신성자	884	4
10010	(302) 99년의 발악! \|10\|	2005-03-20	이순의	993	8
10020	완전한 사람 - 건강한 사람	2005-03-21	박용귀	1,286	8
10044	(304) 가슴은 부풀고, 마음은 들뜨고, \|11\|	2005-03-22	이순의	1,181	8
10054	적당한 퇴행	2005-03-23	박용귀	1,130	8
10078	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1\|	2005-03-24	박영희	902	8
10083	Re: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3\|	2005-03-24	박영희	659	11
10082	(306) 가짜 선물? \|3\|	2005-03-24	이순의	847	8
10101	물을 맑게 하는 십자가 (성금요일 복음 묵상) \|4\|	2005-03-25	이현철	951	8
10104	예수병원 종합검진	2005-03-25	이현철	1,231	8
10141	환시(?)	2005-03-28	박용귀	1,551	8
10158	갈등과 성장 \|2\|	2005-03-29	박용귀	1,238	8
10173	해석의 중요성	2005-03-30	박용귀	1,206	8
10189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2005-03-31	박용귀	983	8
10220	자기 자랑 \|1\|	2005-04-02	박용귀	1,146	8
10296	(310) 내가 지닌 1984년! 1989년! \|8\|	2005-04-05	이순의	2,015	8
10316	욕심 \|4\|	2005-04-06	배봉균	991	8
10323	완전함의 부작용	2005-04-07	박용귀	1,061	8
10408	생각 바꾸기 \|1\|	2005-04-13	박용귀	1,149	8
10423	베드로의 고백 \|1\|	2005-04-14	박용귀	1,708	8
10438	말의 중요함 \|1\|	2005-04-15	박용귀	993	8
10497	영혼의 껍질이 벗겨질 때 마다! \|9\|	2005-04-18	황미숙	991	8
10507	갑곶 성지 경당 \|2\|	2005-04-18	김성준	890	8
10561	(322) 디카 \|13\|	2005-04-21	이순의	1,07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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