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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779	(332) 촉촉히 비는 내리고 \|5\|	2005-05-06	이순의	1,291	8
10820	성전 \|2\|	2005-05-10	박용귀	1,034	8
10839	하느님은 누구신가? \|4\|	2005-05-12	황미숙	1,133	8
10863	야곱의 우물(5월 13 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지금, 나에 ... \|2\|	2005-05-13	권수현	977	8
10872	(337) 염려 \|2\|	2005-05-13	이순의	1,078	8
10883	염불합니다?! \|1\|	2005-05-14	신성자	717	3
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 \|6\|	2005-05-14	황미숙	975	8
10907	에너지	2005-05-16	박용귀	985	8
10921	새 삶이 어려운 이유	2005-05-17	박용귀	1,262	8
10946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1\|	2005-05-19	박종진	744	8
10949	판공성사 \|1\|	2005-05-19	박용귀	1,202	8
10952	Re: 자유와 너그러움 \|1\|	2005-05-19	이봉순	743	2
10967	용서받기와 용서하기 \|1\|	2005-05-20	박용귀	1,004	8
11010	(342) 그곳에 갔더니 \|2\|	2005-05-22	이순의	1,020	8
11051	허참 \|1\|	2005-05-25	박용귀	1,807	8
11095	마음자리	2005-05-29	박용귀	1,105	8
1114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좋은생각 中에서	2005-06-02	원근식	776	8
11149	아이들 영세는 언제? \|1\|	2005-06-02	박용귀	916	8
11152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05-06-02	장병찬	1,139	8
11227	(352) 수녀님 전상서 \|2\|	2005-06-10	이순의	1,166	8
11249	병	2005-06-12	박용귀	1,099	8
11386	방주(方舟)가 되리라 \|7\|	2005-06-23	이인옥	1,072	8
11392	우리 본당 아이들	2005-06-24	박용귀	1,010	8
11458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2005-06-29	장병찬	1,227	8
11463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1\|	2005-06-29	박종진	1,052	8
11543	이냐시오 성인의 애송기도 \|4\|	2005-07-05	김창선	2,023	8
11662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그 분의 진심 \|3\|	2005-07-18	장병찬	1,189	8
11666	(370) 봉구야 \|17\|	2005-07-18	이순의	1,091	8
11689	좋은 땅? \|6\|	2005-07-20	이인옥	1,074	8
11701	폭풍속에서 만나 주시는 하느님/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12\|	2005-07-21	박영희	1,267	8
11708	하느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4\|	2005-07-22	노병규	1,243	8
11803	냄새가 납니다 / 최시영 신부님 강론 말씀입니다. \|3\|	2005-07-30	박영희	1,32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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