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56 답답한 남편 스타일5 vs 피곤한 아내 스타일5 2013-01-07 김영식 6422
75996 구전으로 전해 오는 무악동자의 전설 2013-03-04 유해주 6420
76982 진달래꽃 2013-04-25 이상원 6421
78477 마음을 헤아려줄 수있는 사람 |2| 2013-07-15 강태원 6423
78693 모든 것은 지나간다 2013-07-29 원근식 6423
78932 웃음의 비밀 |1| 2013-08-14 원두식 6422
79352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2013-09-11 강헌모 6421
80104 숲을 걷는 사람의 마음 |3| 2013-11-12 강헌모 6421
80241 ☆감사하다고 말했더니...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2-01 이미경 6423
80303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3| 2013-12-06 강태원 6422
80592 성탄은 사랑입니다 2013-12-27 이상기 6423
80933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가는 |2| 2014-01-19 김현 6421
81228 이 사람 2014-02-12 김근식 6420
8180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 2014-04-18 이근욱 6421
82376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2014-07-04 강헌모 6422
82662 민초(民草) |2| 2014-08-22 신영학 6422
82854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시인 |1| 2014-09-24 이근욱 6421
82989 그리움의 지혜로운 간격 |2| 2014-10-14 김현 6422
85145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1| 2015-07-04 이근욱 6421
85387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외 8월시 2편 / 이채시인 2015-07-30 이근욱 6420
86146 가을 한마음 체육 대회, ② 경기장면 2015-10-28 유재천 6423
92265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018-04-15 이수열 6420
92399 겨레의 핵우산 쓰고 미군 철수 2018-04-27 이바램 6420
92782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 2018-06-11 김현 6420
92931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손님에게 받은 꽃 바구니 |3| 2018-06-28 김학선 6422
93019 [복음의 삶] '딸아, 용기를 내어라.' |1| 2018-07-09 이부영 6420
94001 인생의 환절기 |3| 2018-11-17 김현 6421
94276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2| 2018-12-25 김현 6422
94475 사랑받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1| 2019-01-22 김현 6420
96246 공수처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1| 2019-10-19 유웅열 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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