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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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955 부고장 |2| 2009-04-11 김기덕 6723
133659 살만큼 살았다는 송동헌씨 |3| 2009-04-28 김호용 67224
133662     RE: "이 한심하고 개도 물어 안 갈 양반아." |10| 2009-04-28 송동헌 6607
133678        이 성훈 신부님의 꼬리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2009-04-28 송동헌 3126
133686           Re:이 성훈 신부님의 꼬리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16| 2009-04-29 이성훈 49012
133671        보는 사람이 민망할 밖에 2009-04-28 김호용 32412
138694 대한민국 경찰 특공대원 여러분께 |25| 2009-08-11 지요하 67226
139611 신종풀루 확산방지를 위한 성수의 양보 |14| 2009-09-02 신우창 6722
140207 용산 참사가 뭐예요..? |7| 2009-09-18 김광태 6725
140240        Re: 답변이 엉뚱하네요 |5| 2009-09-19 김광태 3234
140281           참담합니다... 2009-09-19 박재석 17513
141586 "트리엔트시대사람들"(15세기)vs"바티칸공의회사람들"(20세기) |27| 2009-10-19 김재수 6725
141590     가톨릭의 아조르나멘토와 불교 / 곽병찬 2009-10-19 이효숙 2724
141589     아후... 졸려요.... 2009-10-19 황중호 37111
155378 넝쿨 장미 2010-05-31 배봉균 67213
155379     Re:넝쿨 장미 2010-05-31 강칠등 1682
155457        Re:넝쿨 장미 2010-06-01 윤상청 1141
157227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50 - 가감지인(可堪之人), 가사지인 ... 2010-07-07 배봉균 6727
158880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 2010-07-30 김현 6726
163342 머털도사 2010-09-27 신성자 6723
164869 주교후보자 청문회 ..... |1| 2010-10-24 김동식 67211
164881     함세웅 신부님 기고문 전문 2010-10-25 홍세기 42313
164883        . 2010-10-25 이효숙 3006
164907           종교에도 권력이 있습니까?? 2010-10-25 장세곤 2002
164884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요? 2010-10-25 홍세기 30310
164914              . 2010-10-25 이효숙 1912
164928                 지지자?? 2010-10-26 홍세기 1461
164879     Re:앞에서 끌어주고 2010-10-25 신성자 2676
164873     Re:주교후보자 는! 2010-10-24 장길산 3656
164872     요즈음 우리나라 청문회 같은 '주교후보자청문회'가 열린다면... 2010-10-24 박광용 34416
164874        네, 세속의 제도와는 다르죠. 2010-10-24 이성훈 43522
164876           Re:네, 세속의 제도와는 다르죠. 2010-10-25 홍석현 31014
166823 뚝섬 유원지를 찾아서 2010-11-26 유재천 6724
169388 장순덕 자매님께 답함 2011-01-10 황규직 6724
175295 화장실 밑에다가 성체조배실 만든다 해도 |11| 2011-05-14 문병훈 6723
175317     Re:기도하면서 똥싸기, 똥싸면서 기도하기 2011-05-15 이성경 3241
175319        Re:기도하면서 똥싸기, 똥싸면서 기도하기 2011-05-15 문병훈 1921
175299     Re:화장실 밑에다가 성체조배실 만든다 해도 2011-05-14 하경호 2942
182242 정말 크고 확실한 장면 |16| 2011-11-17 배봉균 6720
182243     Re: 명모 (明眸) |2| 2011-11-17 배봉균 1560
187574 나의 신부 님.. |4| 2012-05-23 이봉재 6720
187580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과 성모님 2012-05-23 고순희 6720
189899 아들아, 제발 집에서 나가 줄래? |3| 2012-08-07 신성자 6720
193251 소국과 소국분재(2009년 연천성당 국화전시회) |2| 2012-10-20 장선희 6720
194588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12/12/12 |4| 2012-12-13 박영미 6720
194596     Re: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12/12/12 |1| 2012-12-13 김예숙 2800
194905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11| 2012-12-26 김승철 6720
194908     우리 천주교를 개신교와 결코 비교할 수는 없지만! |7| 2012-12-26 박윤식 4190
195722 [황창연신부의 행복특강] 구원까지도 결정될 수 있는 말 한마디의 ... |3| 2013-02-05 노병규 6720
195778 남자에게 고통주는 여자 |8| 2013-02-07 신동숙 6720
195790     수다 좀.....^^ |1| 2013-02-08 이금숙 1970
195793        Re:요즘 게시판의 수다쟁이들 |4| 2013-02-08 이상훈 2260
195973 정광모 전 사무총장 명동대성당 장례미사 사진 2013-02-16 박희찬 6720
196126 명동성당 |2| 2013-02-24 유진옥 6720
197537 서울, 명동성당 광암회 50명, 서울, 잠원동 성당 ME 모임 1 ... 2013-04-21 박희찬 6720
198887 말씀사진 ( 에페 4,29 ) |6| 2013-06-23 황인선 6721
202433 임하소서, 구세주여! |2| 2013-12-02 양명석 6728
202612 나날이 발전하는 사기극 |3| 2013-12-10 이정임 6721
203076 어느곳에 질문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2| 2014-01-03 김옥주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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