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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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667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이다 2013-04-09 원근식 4234
76666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4| 2013-04-09 김현 4261
76665 바람을 꼭 닮은 아저씨 - 강석진 신부 |2| 2013-04-09 노병규 4723
76664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2013-04-09 원두식 4084
76663 봄의 花信 |5| 2013-04-09 강태원 3294
76662 하루를 여는 기도 / 주응규 |3| 2013-04-09 강태원 3733
76661 사랑 주머니를 열어 봅니다 2013-04-08 마진수 3580
76660 어느 여판사 |3| 2013-04-08 마진수 59112
76659 * 우리가 모르고 지내는 축복 2013-04-08 마진수 4543
76658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5 2013-04-08 김근식 3020
76656 예수님 이야기 (한.영) 435 회 2013-04-08 김근식 2000
76655 오늘의 묵상 - 75 2013-04-08 김근식 1750
76654 걱정거리를 내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짐을 덜어줄것이다 |1| 2013-04-08 황애자 3940
76653 이혜인 수녀님께서 아들한테 주신선물을 보면서~ |3| 2013-04-08 류태선 5481
76652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꽃 필 때 / 이채시인 2013-04-08 이근욱 2420
76651 우면산의 봄 소식 2013-04-08 유재천 3621
76650 축복의 삶 2013-04-08 유해주 3681
76649 말 없이 사랑하여라 |3| 2013-04-08 원근식 5044
76648 희망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2013-04-08 강헌모 4162
76647 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2013-04-08 강헌모 4372
76646 머리 냄새나는 아이 2013-04-08 원두식 4542
76645 봄의 찬미(讚美) |2| 2013-04-08 강태원 3684
76644 비와 나 |2| 2013-04-08 강태원 3613
76643 4월의 꿈 / 이채시인 2013-04-07 이근욱 2240
76642 사월의 어머니 2013-04-07 신영학 3211
76641 행복하여라 주님께 의착하며 2013-04-07 김중애 3271
76640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13-04-07 김중애 3891
76639 용서의 기쁨 |1| 2013-04-07 김영식 4381
76637 8501병실 |1| 2013-04-07 김철환 4141
76636 오늘의 묵상 - 74 2013-04-07 김근식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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