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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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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2306	(385) 꼬리 모음들 \|10\|	2005-09-12	이순의	1,464	8
12335	내가 영적으로 죽어 있을 때에도 \|7\|	2005-09-14	박영희	1,089	8
12378	부디 너무 쓸쓸하게 보내지 마시길 \|5\|	2005-09-17	양승국	1,160	8
12386	성 김 데레사,이 아가다,민극가 스테파노,정화경 안드레아시여~! \|8\|	2005-09-18	조영숙	1,042	8
12389	성 허협 바오로,박종원 아우구스티노,홍병주 베드로,손소벽 막달레나 ... \|8\|	2005-09-19	조영숙	947	8
12399	순교자 영성 3 \|3\|	2005-09-19	이인옥	596	5
12396	가진 줄 알고 있는 자 \|10\|	2005-09-19	박영희	1,005	8
12400	신부님과 과부이야기/퍼온 글 \|1\|	2005-09-19	정복순	919	8
12423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21	노병규	843	8
12424	빠다킹/조명연(마태오)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3\|	2005-09-21	노병규	853	4
12439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 \|1\|	2005-09-22	김영주	900	8
12440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3\|	2005-09-22	김영주	858	8
12445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말	2005-09-22	장병찬	979	8
12450	인간의 생각과 하느님의 계획 -여호수아8	2005-09-22	이광호	717	8
12451	성 최영이 바르바라,김성우 안토니오,현석문 가롤로,남경문 베드로시 ... \|8\|	2005-09-22	조영숙	777	8
12457	유혹 \|3\|	2005-09-22	이인옥	635	7
12453	Re:시복시성에 관심 가져야 \|1\|	2005-09-22	송규철	624	7
12455	내 뜻대로 살다간 헤로데 \|4\|	2005-09-22	박영희	1,010	8
12463	성 한이형 라우렌시오,우술임 수산나,임치백 요셉,김임이 데레사시여 ... \|7\|	2005-09-23	조영숙	705	8
12528	마음의 대화 \|12\|	2005-09-26	이인옥	934	8
12563	[묵상]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한수산 성지순례기 ... \|4\|	2005-09-28	노병규	856	8
12633	최고로 예쁠텐데... \|2\|	2005-10-01	이인옥	973	8
12709	그후, 요나는? \|2\|	2005-10-05	이인옥	849	8
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3\|	2005-10-09	양승국	1,025	8
12792	(399)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1\|	2005-10-09	이순의	1,115	8
12794	Re:(399)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1\|	2005-10-09	신성자	671	3
12842	대패 한 이유	2005-10-12	장병찬	974	8
12855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13	노병규	884	8
13004	(406) 소식 \|9\|	2005-10-21	이순의	1,029	8
13008	☆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 사제 -	2005-10-22	주병순	822	8
13029	▒ 10월 2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신앙인의 사명과 본분 ▒ \|19\|	2005-10-23	조영숙	970	8
13078	(408) 어부지리 생일 \|7\|	2005-10-25	이순의	883	8
1310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27	노병규	1,042	8
13115	♣ 10월 27일 야곱의 우물- 하느님을 향한 참된 따름 ♣ \|6\|	2005-10-27	조영숙	845	8
13178	♣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섬김의 신앙인 ♣ \|8\|	2005-10-30	조영숙	95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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