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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11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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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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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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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9
어느 노인의 행복한 삶
2002-01-09
강은주
637
10
8428
부부가 넘어야 할 고개
2003-03-28
김미영
637
5
9394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2003-10-23
이우정
637
18
14613
쓰나미 지진 해일, 한국 마지막 시신 찾았다.
2005-06-02
신성수
637
0
17471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1|
2005-12-08
노병규
637
7
17653
♧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진다
|1|
2005-12-18
박종진
637
8
18002
아름다운 기도문... !
2006-01-09
정정애
637
2
25496
♤ "밝은 미소" ♤
|3|
2006-12-24
노병규
637
6
25805
분위기 있는 가요모음
|2|
2007-01-09
노병규
637
6
26245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5|
2007-01-31
노병규
637
7
26840
그리움이라고...
|3|
2007-03-04
정영란
637
4
27256
* 활기 넘치는 3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아침입니다
|10|
2007-03-27
김성보
637
12
27608
* 요즘 우리 아이들 넘 걱정되네요
|7|
2007-04-18
김성보
637
8
27904
매일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14|
2007-05-06
원종인
637
11
28088
어쩌냐 하느님께서 쓰시겠다는데
|8|
2007-05-17
최윤성
637
8
28677
이집트 성지 순례
|8|
2007-06-21
황현옥
637
7
28925
*****주님께서 채워주실수 밖에 없음을......*******
|4|
2007-07-06
이정분
637
7
29336
비단 길
|1|
2007-08-09
민경숙
637
5
29669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6|
2007-08-28
김미자
637
8
30623
* ♪ 고독 (엄정행)
|8|
2007-10-15
김성보
637
11
31021
*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5|
2007-11-01
김재기
637
8
32530
송년에 띄우는 편지
|6|
2007-12-30
마진수
637
6
33206
~~**< 따뜻한 차 한 잔과 어느 겨울날의 사랑 >**~~
|7|
2008-01-25
김미자
637
9
33345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6|
2008-01-31
허선
637
11
33650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 인순이 . Sandi ...
|10|
2008-02-13
김미자
637
11
34881
샘물 그대는 풀빛
|6|
2008-03-25
김미자
637
10
36166
시링의 표현을 이렇게 해 보심이.........
|3|
2008-05-16
조용안
637
4
36355
행복을 주는 사람...[전동기신부님]
|3|
2008-05-26
이미경
637
4
37043
♡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
2008-06-28
김미자
637
7
37783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2|
2008-08-01
김미자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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