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748 목화꽃 2 |14| 2009-09-07 배봉균 6718
142374 게시판이 건전하게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2009-11-04 양명석 67125
142411     감사... 2009-11-04 김복희 1648
142376     Re: 적극 동의/추천합니다!!! 2009-11-04 소순태 33414
144621 어떻게 해야할지.... 2009-12-13 박혜정 6710
144647           본문이 사라졌네요... 2009-12-14 김은자 1481
150838 너무 화가납니다. 2010-03-02 이효성 67113
150850     Re:너무 화가납니다. 그게 정말입니까.. 2010-03-02 민영덕 3286
154103 . 2010-05-10 이효숙 6713
154191     Re:이민을 가야하나..... 가톨릭 교회를 떠나야 하나.... 2010-05-11 송연희 1601
154143     불교와 천주교의 가장 큰 차이 2010-05-10 송동헌 2470
154114     가톨릭 교회 아주 건강한 교회입니다.. 2010-05-10 이은봉 39318
154134        Re: ↑↑가톨릭 교회 아주 건강한 교회입니다.. 2010-05-10 은표순 2275
154107     .... 2010-05-10 전득환 3314
154116        Re:자칭 '신자(교우)'가 할 말은 아니지요. 2010-05-10 소민우 35221
157088 대략난감 / 김복희 자매님께 2010-07-04 구갑회 67135
157116     시원합니다. 2010-07-04 이상규 30410
157108     답변 2010-07-04 김복희 38717
163070 평신도 사도직 2010-09-24 박승일 6718
163073     Re:좋은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반성합니다... 2010-09-24 안현신 1484
163080        Re:좋은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반성합니다... 2010-09-24 김은자 1475
166523 유치한 과잉충성 2010-11-17 고창록 67121
166561     Re:유치한 과잉충성 2010-11-18 문병훈 1661
166529     알아서 기기겠죠, 2010-11-17 장석경 2998
175075 성령의 배필-정배 성모마리아 |3| 2011-05-06 조정제 6718
175732 감곡성당 115년 |6| 2011-05-29 서선호 6714
177402 첫 큰아들 사무엘과 함께 찍은 사진 |15| 2011-07-11 홍세기 6710
179697 마녀사냥과 마녀 |15| 2011-09-09 양종혁 6710
179700     Re:마녀사냥과 마녀 |2| 2011-09-09 양종혁 2590
186767 미사 봉헌 남발... |3| 2012-04-12 이석균 6710
186771     근거를 제시하시길 |2| 2012-04-12 곽일수 3780
186963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을 통한 평화와 통일 |2| 2012-04-22 고순희 6710
186998        ㅅRe:대비, 중전... 그리고 퍼스트 레이디 |4| 2012-04-24 이봉재 1680
187193 문경준 회원!!! |2| 2012-05-05 권기호 6710
187876 톱풀꽃 |2| 2012-06-04 배봉균 6710
189086 나는 믿나이다 |1| 2012-07-12 박영미 6710
189734 쓰레기가 되어버린 사이비 설교 |4| 2012-08-01 박승일 6710
189924 . 2012-08-08 장서림 6710
189963     Re:장서림님.... |1| 2012-08-09 이상훈 2000
194200 고사성어 - 백발백중(百發百中), 정곡적중(正鵠的中), 홍혹연작( ... 2012-11-27 배봉균 6710
197071 또 하나의 사람은 가고 |3| 2013-03-31 신성자 6710
197834 * 마귀가 무서워하는 묵주기도 *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 |1| 2013-05-07 이현철 6710
198220 무늬만 부부 |1| 2013-05-25 신동숙 6710
199880 백냥으로 넉넉한 행복 - 정혜경 미카엘라 (PBC PLAYER) |3| 2013-08-06 강칠등 6710
199889     Re:씩씩한 음악으로 하루의 윤활유로~ |1| 2013-08-07 강칠등 2100
200310 (사설) 사제들의 시국선언을 보며 |30| 2013-08-20 박승일 6710
202800 사랑은 '사회, 정치적 애덕' 특징 지녀 |1| 2013-12-20 박승일 67111
202918 3분 영성... |2| 2013-12-27 이황희 6716
202958 한 해를 보내면서 2013-12-28 문병훈 6715
203115 2014년 1월 1일(수요일), 제35회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 |1| 2014-01-05 박희찬 6711
203275 말씀사진 ( 이사 42,3 ) |9| 2014-01-12 황인선 6713
124,729건 (796/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