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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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465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013-03-29 김영식 3582
76464 드디어 제가 할머니가 되었네요...지난주에 다시 찍은 병솔꽃을 올 ... 2013-03-29 박명옥 3431
76463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2013-03-29 김근식 3891
76462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1| 2013-03-29 박명옥 4012
76460 가장 소중한 선물 2013-03-29 김중애 4122
76459 행복한 가정이란 2013-03-29 김중애 4181
76458 목련꽃 향기 2013-03-29 유해주 3970
76457 고통을 주는 생각으로 부터의 자유 2013-03-29 강헌모 4182
76456 함께 나누는 하늘, 빵 그리고 사랑 2013-03-29 강헌모 3693
76455 마음의 풍요 2013-03-29 허정이 4041
76454 이렇게 살아 볼꺼야 2013-03-29 원근식 4781
76453 인생의 책 세권 2013-03-29 원두식 4422
76452 동백꽃 연가 / 강장원 |2| 2013-03-29 강태원 3321
76450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2013-03-28 마진수 4074
7644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2013-03-28 마진수 3711
76448 아버지의 눈물 / 이채시인 신작시 2013-03-28 이근욱 3641
76447 세상을 편하게 살려면 2013-03-28 김중애 4491
76446 오늘의 묵상 - 64 2013-03-28 김근식 2611
76445 인생의 네계단. |1| 2013-03-28 김중애 4642
76444 교황 선거 탄생 때 하늘에 나타난 ‘천사 구름’ 2013-03-28 김현 2,4884
76443 수국이 소담스럽게도 피었네요.... 2013-03-28 박명옥 4150
76442 내가 살아 있다는 것 2013-03-28 박명옥 4660
76441 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2| 2013-03-28 강헌모 4052
76440 그대의 우물이 되어 2013-03-28 강헌모 3713
76438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3-03-28 김현 4681
76437 발 자 국 2013-03-28 원두식 3701
76436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3-03-28 원근식 3942
76435 내가슴 빈터에 네침묵을 심는다 |2| 2013-03-28 강태원 3843
76434 십자가의 길 |2| 2013-03-28 강태원 3763
76439     Re:십자가의 길 2013-03-28 김영식 1682
76433 봄꽃이고 싶다 / 이채시인 2013-03-28 이근욱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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