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706 [강론] "Who do you say I am?" |4| 2006-02-16 노병규 8318
15770 해질 무렵 긴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6| 2006-02-18 양승국 9468
15807 몽당연필 !!! |2| 2006-02-20 노병규 7928
15825 2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 |6| 2006-02-21 조영숙 7828
1582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 2006-02-21 장병찬 1,1038
15846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결단 (제3일) |2| 2006-02-22 조영숙 9568
15871 + 정진석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 사진첩 |2| 2006-02-23 노병규 7358
15904 "최고의 예술(藝術)"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 2006-02-24 김명준 7388
15929 06-02-25 (토) "하느님 나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06-02-25 김명준 7018
15947 변화되기 위해서는... !!! |2| 2006-02-26 노병규 9778
15998 "아~ 이 얼마나, 남는 장사입니까!" |8| 2006-02-28 조경희 9058
16028 3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아이고, 아이고!" |6| 2006-03-01 조영숙 7618
16046 "내 영혼의 치장은 정말 열심히 하렵니다." |7| 2006-03-02 조경희 8258
16053 3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갈등 관리 |7| 2006-03-02 조영숙 8518
16113 Exodus |3| 2006-03-04 이인옥 8138
16131 노숙자와 성사 |1| 2006-03-05 송규철 7818
16195 (451) 누구나 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 |3| 2006-03-08 이순의 7318
16209 상처들에 입을 맞추어야 한다 |4| 2006-03-08 박영희 7928
16252 조폭과 신부의 공통점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1| 2006-03-10 조경희 1,3028
16279 [사제의 일기] * 병상에서 .................... ... |7| 2006-03-11 김혜경 9858
16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조명연마태오신부님] |5| 2006-03-12 이미경 9158
16305 [사제의 일기]* 봉 헌 [#15772].............. ... |8| 2006-03-12 김혜경 7498
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3| 2006-03-13 조경희 8808
16345 "얼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 |1| 2006-03-13 김명준 1,0128
16363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 -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6| 2006-03-14 조경희 1,1898
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조명연마태오신부님] |8| 2006-03-14 이미경 8028
16368 [사제의 일기]* 가을과 강론 .................. ... |12| 2006-03-14 김혜경 8438
16370 "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 |10| 2006-03-14 조경희 7578
16420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2| 2006-03-16 박영희 7768
16432 [사제의 일기]* 불의 유혹 .................... ... |6| 2006-03-17 김혜경 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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