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331 침묵 2013-09-09 강헌모 6401
79388 딸에 아이디어로 멋진 추석선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2013-09-13 류태선 6401
79389     Re:딸에 아이디어로 멋진 추석선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2013-09-13 강칠등 5,3981
79418        감사드립니다. 딸앞에 저는 늘 죄인입니다 2013-09-15 류태선 3290
79474 내 마음속에 있는 행복 |2| 2013-09-20 원근식 6401
79538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다 2013-09-25 원근식 6404
79589 10월의 기도 2013-09-29 김현 6401
79684 아픔과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2013-10-06 강헌모 6401
80716 세월 앞에는 장사없다 |5| 2014-01-04 유해주 6403
81565 묘수 묘책 |3| 2014-03-19 김영식 6402
81709 ☆자신을 돌아보기...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4-06 이미경 6401
81714 자위대 |1| 2014-04-06 이경숙 6402
81965 함께 가는 행복 |1| 2014-05-07 강헌모 6402
82235 TV 에세이 (좋은생각) |1| 2014-06-13 강헌모 6400
82703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8-28 이근욱 6401
83078 보고 싶다 |2| 2014-10-26 신영학 6402
84369 ☆그 젊은이는 어디에...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3-29 이미경 6401
91882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1| 2018-03-14 유웅열 6401
92137 '사람의 마음을 사고 싶을 때' |1| 2018-04-04 이부영 6400
92258 어느 부부의 이혼 2018-04-15 김현 6400
92296 [감동스토리]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1| 2018-04-18 김현 6401
92331 난 부탁했다./ 작자 미상 (뉴욕의 신체장애자 회관에 적힌 시) 2018-04-20 이수열 6400
92959 네가 그리워....... 2018-07-02 이경숙 6400
100088 초가을 2021-09-16 이경숙 6400
101426 ★★★†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 |1| 2022-10-01 장병찬 6400
105 함께 일하는 마음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395
118 간절히 소망하는 것. 1998-10-15 소유미 6399
552 *배우면서 산다* 1999-08-02 김용찬 6391
1253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 2000-06-04 김양순 6396
1764 음악 감상~~~~♬♪~~ 2000-09-16 김윤진 6391
1837 이곳에 자주오는 개신교신자입니다 2000-10-02 박신규 6393
4852 벽을 만들지 마십시오.(펌) 2001-10-15 최은혜 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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