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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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017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70> (16,1-8 ... 2018-12-15 주수욱 6713
217143 장기기증 궁금증 해소 2018-12-28 이정임 6711
221326 소리미사가 중간에 자꾸 끊기네요 2020-11-27 원풍식 6710
221442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신자에게 - 기도에 대한 권고 (아들들 ... |1| 2020-12-10 장병찬 6710
221510 ★비오 12세가 사제에게 - "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 |1| 2020-12-18 장병찬 6710
22168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21-01-09 주병순 6710
222325 한국 사람(한민족(韓民族))은 종자가 더럽다고 하셨소!! (중국공 ... 2021-03-31 변성재 6711
222395 ◈ 오늘 4월 10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아홉째날 ... 2021-04-10 장병찬 6710
222469 [예고영상]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양주순교성지) 2021-04-24 김동진 6710
223740 해외에서 조롱한다는 한국 헤어스타일 2021-10-24 김영환 6710
223761 † 동정마리아. 제25일 : 나자렛 성가정. 예수님의 생명과 모든 ... |1| 2021-10-27 장병찬 6710
223998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 10,3 ... 2021-12-04 김동진스테파노 6710
224184 † 9.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내적 일치 - ... |1| 2022-01-07 장병찬 6710
227239 사람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더군요 2023-02-14 박윤식 6711
227523 천국은 뭐고 지옥은 뭘까 2023-03-20 강칠등 6711
7932 성심수녀회 성탄미사에 초대합니다 1999-12-07 인명희 6702
9909 골때리는군요 2000-04-04 이민영 6704
11457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신부님 2000-06-12 김현진 6709
11870 박성윤님 2000-06-26 강재흥 67030
15881 긴급동의-가톨릭회관입주자 일동 2000-12-21 이경복 67027
15894 현재 명동성당 상황 2000-12-21 전준만 67016
16812 아래 신학생 선발 글을 읽고 2001-01-16 양명륭 67013
16821     진의를 왜곡하시지는 말아야.... 2001-01-17 이은석 1693
17029        [RE:16821]정 알고 싶은 분이면 학교로 전화하면 되지 않나 ... 2001-01-23 이성훈 1151
16905 [퍼옴]氣수련을 하지마라? 수정판 2001-01-19 성기우 6707
16906     [RE:16905] 2001-01-19 성기우 1633
18496 드라마 순자를 어떻게 성당에서 2001-03-12 김진우 67018
18687 아-니, 신부님들께서 익명성의 긴장감을???? 2001-03-21 기쁨과희망사목원 6700
19021 제발!제발! 삼가하시길... 2001-03-31 이영철 6709
21005 참 봉사와 희생속에 만들어진 성직자의 권위 2001-06-07 김태록 67018
23186 기도하는 사람들 2001-08-01 정탁 6704
24151 ~★좋은 이야기★~ 2001-09-07 이경선 67022
24153     [RE:24151]경선이에게...!』 2001-09-08 최미정 2116
26481 성직 2001-11-18 임덕래 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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