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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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970 감사... |1| 2013-03-27 안현신 1540
196964 예술적 사진 2 |4| 2013-03-27 배봉균 1310
196960 예술적 사진 1 |5| 2013-03-27 배봉균 1510
196958 꽃동네 16. 가난한 영성의 탈을 쓴 도둑 심보 [모래성] 2013-03-27 장이수 2290
196957 보프의 요한 묵시록 이야기중에서 2013-03-27 문병훈 2580
196956 주일미사와 평일미사 구분 |2| 2013-03-27 신상철 8700
196966     Re:특전미사_가톨릭대사전 |2| 2013-03-27 안현신 5670
196954 레이디 고다이버(Lady Godiva) |1| 2013-03-27 신성자 3270
196953 같은 나무에 앉은.. 1 |3| 2013-03-27 배봉균 1810
196969     같은 나무에 앉은.. 2 |3| 2013-03-27 배봉균 1640
196952 정의구현 사제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5| 2013-03-27 한시원 5650
196965     제 개인적인 생각은! |1| 2013-03-27 박윤식 2930
196961     Re:정의구현 사제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2013-03-27 문병훈 2860
196951 음악과 함께 점심식사를 같이해요. |2| 2013-03-27 강칠등 2010
19695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2013-03-27 주병순 880
196948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를 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2013-03-27 김은영 1460
196945 사람들의 뜻 |2| 2013-03-27 유재천 1630
196944 오늘 아침에도 호반의 벤치로 가봐야겠네~~ |4| 2013-03-27 배봉균 2270
196946     Re: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때.. |1| 2013-03-27 배봉균 1070
196943 마주한 지게, 내 소년시절이 고개 들었다 |8| 2013-03-27 지요하 2160
196947     Re:마주한 지게, 내 소년시절이 고개 들었다 |2| 2013-03-27 강칠등 1160
196941 꽃동네 15. 사랑보다도 이윤을 먼저 앞세우다 [약보다 독] 2013-03-26 장이수 1480
196940 심재철의 세례명이 베드로라고.. 2013-03-26 변성재 2880
196939 귀소 (歸巢, 새가 둥지로 돌아오다.) |5| 2013-03-26 배봉균 1790
196938 왜곡된 고난신앙에서 벗어나기 2013-03-26 신성자 2420
196937 문의 |4| 2013-03-26 김지영 2600
196936 사도 성 베드로와 일반 교황들과의 관계와 차이와 구분에 대한 소고 ... 2013-03-26 박희찬 2040
196935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 2013-03-26 장이수 1540
196933 비행기도 이륙보다 착륙이 더 어렵다는데.. |5| 2013-03-26 배봉균 2300
19693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너는 닭이 울기 전 ... 2013-03-26 주병순 1120
196930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2013-03-26 박승일 1280
196929 꽃동네 14.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사랑과 죄악] 2013-03-26 장이수 1060
196927 사무엘기 상권 24:12 "아버님?" |7| 2013-03-26 김석진 1540
196925 보약 아침식사 - 다른데서는 보기 어려운 사진입니다. |3| 2013-03-26 배봉균 2930
196916 교황 프란치스코, 전임 베네딕토 16세 방문 |1| 2013-03-26 우영애 2570
196913 보약 저녁식사 |4| 2013-03-25 배봉균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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