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545 "세상에 단 하나도 없나이다." |6| 2006-03-21 조경희 8658
16582 하얀 고무신의 슬픈 추억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006-03-22 조경희 9428
16685 "가장 좋은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 2006-03-27 김명준 7208
16695 "당신만을 위한 하늘과 땅으로 창조하소서." |9| 2006-03-27 조경희 7138
1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3-28 이미경 8808
16720 두려움과 불안을 허용하는 존재 |6| 2006-03-28 박영희 9018
16734 삶의 목표 |4| 2006-03-29 조경희 7798
16768 3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등불 |5| 2006-03-30 조영숙 7508
16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6-04-05 이미경 8128
16921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지향하기 위하여... |2| 2006-04-05 동설영 1,1968
16922 (455) 순삼씨 말씀 |2| 2006-04-05 이순의 6848
17031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16일 ◈ |8| 2006-04-10 조영숙 8258
17046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볼줄 아는 것 |7| 2006-04-10 조경희 1,2518
17056 '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 |5| 2006-04-11 정복순 9508
17086 반대급부 |26| 2006-04-12 박영희 9398
17134 ◆ 빈 배 ◆ |7| 2006-04-14 김혜경 7238
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11| 2006-04-16 이미경 7828
1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3| 2006-04-17 이미경 7598
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마태오] |8| 2006-04-18 이미경 1,0328
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11| 2006-04-19 박영희 1,1098
17250 한평생 목이 빠져라... |3| 2006-04-19 조경희 9158
17273 바람 부는날 |8| 2006-04-20 이재복 7598
17274 거짓 평화 |14| 2006-04-20 박영희 8958
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6| 2006-04-21 이미경 8298
17321 4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스티그마 |7| 2006-04-22 조영숙 8378
17411 오랜 만에 다시 갔던 봄 소풍 -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5| 2006-04-26 조경희 7368
17419 (78) 말씀지기> "아빠(abba)" - 아버지! |6| 2006-04-26 유정자 7398
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 (이찬홍신부님 강론글) |2| 2006-04-27 조경희 8678
17456 사진 묵상 -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 |7| 2006-04-28 이순의 6448
17458 사랑의 성체 성사 |2| 2006-04-28 김선진 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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