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83 모든 일이 나를 위해서 2004-04-02 박영희 1,7079
116083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1| 2017-11-10 최원석 1,7072
118391 축복받은 자 /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2018-02-18 김중애 1,7071
125568 11,29,말씀기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 2018-11-29 송문숙 1,7073
136687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올지를 생각해봤습니다. |3| 2020-03-11 강만연 1,7070
154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09) |1| 2022-05-09 김중애 1,7077
1148 도를 아시나요? |1| 2008-11-05 현인숙 1,7070
1275 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 |6| 2009-08-05 이근호 1,7077
1276     정말 감사합니다. |4| 2009-08-06 문병훈 1,0742
51533 '요셉은 의로운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2-18 정복순 1,7063
140296 하늘 나라의 희망과 삶 -관상과 순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0-08-24 김명준 1,7064
2215 내 마음(22) 2001-04-28 김건중 1,70511
2434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말라! 2001-06-18 오상선 1,70514
4137 [에레스]마리아와 마르타... 2002-10-08 김동환 1,70513
9486 1. 십자가의 길 기도 2005-02-16 박미라 1,7052
11755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김수환추기경님) 2018-01-13 김중애 1,7052
118 내 손을 높이 듬니다 2001-01-05 유대영 1,7041
800 하느님이 사람(교인)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도 하나요? |1| 2006-09-04 유문재 1,7040
966 생사의 갈림길에 3번 중 2번이나 주님을 뵈었어요? 2007-09-28 양원석 1,7042
4426 메시지 2003-01-13 은표순 1,7038
4793 숫자의신비 2003-04-23 김정현 1,7035
6077 끝없는 물음 2003-12-05 권영화 1,7032
6745 복음산책(사순 제5주일) 2004-03-28 박상대 1,70310
1387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2020-06-07 주병순 1,7030
140802 <하늘 길 기도 (2440) ’20.9.16.수.> 2020-09-16 김명준 1,7031
6588 (82)엄마가요 2004-03-02 이순의 1,70212
6595     [RE:6588] 2004-03-03 박묘양 9716
7790 용서 |7| 2004-08-25 박용귀 1,7028
425 이런 유쾌한 자매 |4| 2004-11-30 이봉순 1,7023
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그레고리오 기념일) 2001-09-03 상지종 1,70114
13326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2019-10-18 김중애 1,7010
5675 이해하려 애쓰며.. 2003-10-13 노우진 1,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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