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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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5 하느님께 대한 믿음 1998-12-15 이 규 창 2,27511
196 뛰는놈, 나는놈 1998-11-03 지옥련 1,08311
1625 ㅇ ㅏ ㅃ ㅏ 2001-06-01 이상윤 81711
2226 고백성사의 보속으로... |17| 2004-06-21 한창순 2,11811
2238 으음음....(좀 늦게떠여 |5| 2004-07-19 송진화 1,32511
1884 예수님도 놀라신 난폭 운전 2001-10-18 이화균 1,96711
12174 일본대기업 사장님의 면접질문 2018-11-16 김영환 4,02511
11814 ◐ 넌센스 퀴즈 ◑ |1| 2015-06-25 박춘식 3,85811
11840 * 잼있는 유머 몇가지 * |4| 2015-08-05 박춘식 4,07711
11862 - 유머보다 더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 |2| 2015-09-22 박춘식 4,98811
11551 작가의 유머 |3| 2014-05-18 원두식 3,82211
11552 재미있는 유머 |3| 2014-05-19 원두식 4,63111
11606 "부부싸움 시작 기도로 하시면 ...." |2| 2014-11-01 박춘식 2,80811
11615 중국집 전화 |5| 2014-11-22 원두식 3,10911
11623 불쌍한 여자 |9| 2014-12-09 원두식 2,94811
7627 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소식 |5| 2008-08-17 노병규 1,92710
7628     Re: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소식 |1| 2008-08-17 노병규 8880
7950 이병렬님께 2008-12-08 신은하 1,01410
8573 군바리의 복수 |3| 2009-12-07 노병규 2,46010
2231 주님은 가만히 있는데.... |6| 2004-07-08 김성기 1,95410
222 내가 알고 싶은 것은 .... 1998-11-17 김황묵 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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