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5| 2006-05-01 이미경 8108
17577 후회 |5| 2006-05-03 이재복 7588
17586     Re:후회 |3| 2006-05-03 김혜경 4622
17579 "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6-05-03 김명준 6238
17659 자랑의 부장용/ 도반신부 |1| 2006-05-06 정복순 7048
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 2006-05-08 장병찬 9058
17686 (462)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3| 2006-05-08 이순의 8128
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 홍문택 신부님 |8| 2006-05-12 김혜경 8868
17772 [묵상] 태평양을 건너 간 뚱뚱한 물개 |9| 2006-05-12 유낙양 6348
1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7| 2006-05-14 이미경 7798
17828 '예수님이 주는 것'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5-15 정복순 6618
17867 ◆ 엄마 ◆ |12| 2006-05-17 김혜경 1,0358
1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5| 2006-05-20 이미경 7468
17925 사진 묵상 - 짝궁의 눈에도 |1| 2006-05-20 이순의 8998
24308     사진 묵상 - 빠이 빠이! 2007-01-10 이순의 3741
17999 ◆ 성자의 거울 ◆ . . . . . . . . . . [ 노기남 ... |11| 2006-05-24 김혜경 8228
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 |8| 2006-05-25 이미경 9788
18017 아프면 아픈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5| 2006-05-25 조경희 9458
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1| 2006-05-30 이미경 9388
18141 "최고의 보물"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2006-06-01 김명준 7378
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2006-06-02 조경희 8738
18190 ◆ 남들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 [홍문택 신부님] |8| 2006-06-04 김혜경 8968
18233 매일 복음 묵상 글을 읽을 수 있는 추천 사이트 소개 |6| 2006-06-05 황미숙 9898
18244 천국의 맛 |6| 2006-06-06 조경희 9548
18247 척박한 땅을 하늘 공원으로 / 전원 신부님 |10| 2006-06-06 박영희 8468
18248 걸림돌과 디딤돌 |3| 2006-06-06 노병규 8398
18278 분노하도록 내버려 두라! |8| 2006-06-08 황미숙 9338
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6-09 이미경 8868
18304 작은 길의 발견... |3| 2006-06-09 노병규 1,0128
18334 어느 수녀님의 기도 |4| 2006-06-10 노병규 1,0318
1834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6| 2006-06-10 장병찬 8458
18366 집념과 순종 / 송봉모 신부님 <1> |15| 2006-06-12 박영희 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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