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393 믿음의 눈으로/걱정거리를 극복하라.(30) 2018-02-18 김중애 1,7261
119266 ■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 성주간 월요일 |2| 2018-03-26 박윤식 1,7263
14593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2| 2021-04-07 김동식 1,7261
1275 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 |6| 2009-08-05 이근호 1,7267
1276     정말 감사합니다. |4| 2009-08-06 문병훈 1,1092
5706 복음산책 (예수의 성녀 데레사) 2003-10-15 박상대 1,72514
7432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2| 2004-07-09 박용귀 1,72512
119729 4.15.돌판에 새겨 기억하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4-15 송문숙 1,7251
121557 가톨릭기본교리(47-5 모든 신자들의 선교활동 참여) 2018-06-30 김중애 1,7251
15419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 2022-04-03 최원석 1,7255
118 내 손을 높이 듬니다 2001-01-05 유대영 1,7251
3484 사랑은 사랑을 부른다 2002-04-02 김태범 1,7248
5397 우리 한 집에 살아요.. 2003-09-01 노우진 1,72422
5761 수고로운 삶을 통하여 2003-10-21 권영화 1,7244
5912 방관자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11-10 권영화 1,7244
5975 상처가 얼마나 깊을까? 2003-11-17 노우진 1,72425
6994 대화의 단계 2004-05-06 박용귀 1,72414
7687 (159) 신부수업 2004-08-12 이순의 1,7249
7695     Re:(159) 신부수업 |2| 2004-08-13 박영희 1,1884
141474 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2013년 10월 4일 금요일(아시시 ... 2020-10-16 정진영 1,7240
3373 선물인가, 시한폭탄인가? 2002-03-12 김태범 1,7239
3782 돈이란? 2002-06-21 기원순 1,7235
4890 복음의 향기 (마티아 사도 축일) 2003-05-14 박상대 1,7236
5675 이해하려 애쓰며.. 2003-10-13 노우진 1,72325
6610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2004-03-05 박영희 1,72310
6783 모든 일이 나를 위해서 2004-04-02 박영희 1,7239
47034 비르짓다 성녀(축일 7.23) 와 15기도문 |2| 2009-06-24 장병찬 1,7234
1082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2016-11-24 최원석 1,7232
126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2019년 1월 1일. 새해 아침), |1| 2018-12-30 강점수 1,7231
137455 ♥4월11일(토) 聖女 젬마 갈가니 님 2020-04-10 정태욱 1,7231
1264 쿼바디스 도미네 |3| 2009-07-01 이근호 1,7233
3733 돌에 살아있는 눈!!! 2002-05-30 유기은 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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