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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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607 ... 2012-03-03 이항복 6390
185611     Re:성당일은 사목회 등 내부에서 해결하세요 |1| 2012-03-03 홍석현 4160
187395 30년만에 귀국하신 원선오신부님 소식 |1| 2012-05-14 곽일수 6390
187566 월간 '가톨릭다이제스트'의 솔직한 의중은? |6| 2012-05-23 김승욱 6390
187572     Re: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한 메시지 또는 시 2012-05-23 고순희 2080
188093 개념 자매의 세상 품기 _오맹달 여사 화이팅_ 2012-06-11 이미애 6390
188885 하나의 작은 ‘불씨’가 되고자… |8| 2012-07-04 지요하 6390
188924     Re:하나의 작은 ‘불씨’가 되고자… 2012-07-05 강칠등 1530
188889     여기 신부님은 언제 사목활동 하는가 하고 시비걸까 2012-07-04 소민우 4570
189438 TV출연하고 전화기 불이.... 이글 결국은 |5| 2012-07-23 홍석현 6390
193575 제176 회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 기도회 2012-10-31 박희찬 6390
196011 소책자에 실린 (류 자매님의) 글을 읽고... |1| 2013-02-18 김신실 6390
196020     삭제를 요합니다. 2013-02-18 안성철 3310
197267 평화를 위한 기도 - 강우일 주교 - |2| 2013-04-08 이영주 6390
197537 서울, 명동성당 광암회 50명, 서울, 잠원동 성당 ME 모임 1 ... 2013-04-21 박희찬 6390
200812 안녕하세요..제가넘 어의없어서.이렇게글을 올립니다. |3| 2013-09-08 박혜란 6390
200819     Re:좀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어서.... |5| 2013-09-09 신성자 4890
200827        Re:좀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어서.... |2| 2013-09-09 신성자 3280
200859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3| 2013-09-10 이정임 6390
200974 경주사건 내용입니다. |1| 2013-09-14 원명희 6390
201000     경주 건물관리인은 신이다. |3| 2013-09-15 김선영 2730
200975     Re: 거론하신 두 이름은 시국선언 명단에 없습니다. |6| 2013-09-14 신성자 5540
201036        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09-17 김무동 1400
201037           Re: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09-17 김무동 1140
201091 와~! 진짜 비교되네~~ !! 2013-09-20 배봉균 6390
202365 정치와 종교는 별개? 종교는 정치의 영역에 들어서면 안된다? |10| 2013-11-22 박재석 63914
202473 영적 완미(perfection)에 있어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인 양 ... |3| 2013-12-04 소순태 6394
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2013-12-07 주병순 6392
203361 일치를 위한 기도 2014-01-14 이재화 63910
205413 TWITTER @PONTIFEX: 정치인들이여! |1| 2014-05-01 김정숙 6391
205419     관료주의의 바다에 침몰된 정의의 구조(justice system) |1| 2014-05-02 김정숙 3022
206346 개인성서쓰기 장애 신고 |7| 2014-06-07 한강락 6397
206428 1박 2일 피정 - 착한목자수녀회 2014-06-11 정옥경 6390
20664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 2014-07-04 주병순 6393
206689 구원의 손길을 찾습니다 2014-07-09 박재범 6390
206724 대한민국 최고기록 보유자 2014-07-11 이돈희 6390
206809 말씀사진 ( 로마 8,26 ) 2014-07-20 황인선 6396
206869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14-07-29 주병순 6392
207199 평화를 갈구하며 |2| 2014-09-04 유재천 6391
207641 건전한 가을 2014-10-06 유재천 6395
207860 건전한 이상, 나쁜 이상 2014-10-30 유재천 6391
20827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15-01-15 주병순 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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