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337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2013-03-22 김현 4460
76336 은퇴 후 남편과 아내 2013-03-22 원두식 6101
76335 주는마음 2013-03-22 권희숙 3540
76332 봄 꽃나무들의 일하는 소리 2013-03-21 유재천 3370
76331 ♣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2013-03-21 마진수 3541
76330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2013-03-21 마진수 3711
76329 아름다운부부가 이끄는 가정은 2013-03-21 김중애 5332
76328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3-03-21 이근욱 3311
76327 이글을읽는 그대에게 |3| 2013-03-21 김중애 5154
76326 말도안되는 고집불통!! |2| 2013-03-21 류태선 4731
76325 오늘의 묵상 - 57 2013-03-21 김근식 2260
76324 설해목(雪害木) 2013-03-21 김영식 4653
76323 애니시다.. 2013-03-21 박명옥 3921
76322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1| 2013-03-21 박명옥 4501
76321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위하여 |2| 2013-03-21 강헌모 4331
76320 권위와 사랑의 의미 |4| 2013-03-21 강헌모 4262
76319 그를 통과시켜라 2013-03-21 원두식 3891
76318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1| 2013-03-21 원근식 4313
76317 내가 너에게 / 오순화 |3| 2013-03-21 강태원 3363
76315 지금 만나는 우리 / 한인철 |6| 2013-03-21 강태원 3623
76314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2013-03-20 마진수 4041
76313 나이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2013-03-20 마진수 4023
76312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이채시인 |1| 2013-03-20 이근욱 3391
76311 어리석은 듯, 지는 듯 2013-03-20 박명옥 4471
76308 사랑한다는 건 |1| 2013-03-20 김중애 3872
76307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1| 2013-03-20 김중애 4691
76306 오늘의 묵상 - 56 2013-03-20 김근식 2491
76305 커피 향이 묻어나는 아침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2013-03-20 박명옥 3462
76304 영동할매 오시는 날 2013-03-20 유해주 6930
76303 영춘화 2013-03-20 박명옥 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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