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1> / 송봉모 신부님 |11| 2006-07-07 박영희 1,1988
18950 예수님, 없었던 것으로 하세요 / 강길웅 신부님 2006-07-10 노병규 1,0808
18976 바람을 심은 사람들 |2| 2006-07-11 이인옥 9278
19105 나의 이웃은? |4| 2006-07-17 노병규 9538
19106 비수와 냉수 |8| 2006-07-17 이인옥 7268
19112 [새벽묵상] 낙타의 겸손 |4| 2006-07-18 노병규 1,0268
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07-18 이미경 9438
19124 상상력 발동 |10| 2006-07-18 이인옥 8178
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7-19 이미경 9698
19142 난 이제 입 씻었습니다! / 강길웅 신부님 |5| 2006-07-19 노병규 1,1178
19171 ♧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3| 2006-07-20 박종진 7538
19177 ◆ 용서 하기 쉬운 아기 . . . . . . . . |9| 2006-07-20 김혜경 8328
19218 영적 우정 ----- 2006.7.22 토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 ... |2| 2006-07-22 김명준 7878
19292 [저녁묵상]눈뜬 장님 / 송봉모 신부님 |2| 2006-07-25 노병규 8498
19302 인간이 겪는 4가지 고통과 해결책 |2| 2006-07-26 장병찬 9988
19340 [새벽묵상]내 나이를 사랑한다 |2| 2006-07-28 노병규 7738
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07-30 이미경 8018
19431 ◆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10| 2006-08-01 김혜경 9088
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03 이미경 8268
19500 ◆ 스승님 러끌레르끄 . . . . . [장 익 주교님] |11| 2006-08-03 김혜경 7928
19527 [오늘복음묵상] 이계인씨를 생각하며...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4| 2006-08-04 노병규 9688
1953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9)/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받아들여 ... |8| 2006-08-05 박영희 7108
19588 < 46 > 소 같은 신부님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07 노병규 1,0158
19604 ♥ 영성체 후 묵상 (8월8일 )♥ |10| 2006-08-08 정정애 7198
19655 ♥ 영성체 후 묵상(8월10일) ♥ |6| 2006-08-10 정정애 7098
19678 ♥영성체 후 묵상 (8월11일) ♥ |6| 2006-08-11 정정애 6168
19697 ◆ 성사를 받고 나서도 변하지 않는 까닭은 . . [김인영 신부님 ... |2| 2006-08-12 김혜경 6928
1977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9) / 집념과 순종<1> |9| 2006-08-15 박영희 7258
19825 ♥영성체 후 묵상 (8월17일)♥ |11| 2006-08-17 정정애 7498
1985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1> |13| 2006-08-18 박영희 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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