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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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011 ‘사랑의 송가’ 의 반전 |1| 2021-12-06 유경록 6390
224031 12.11.토.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 |1| 2021-12-11 강칠등 6391
224228 † 17.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살아 있는 성 ... |1| 2022-01-15 장병찬 6390
226268 제주도에 다녀온 목적 두 가지 2022-11-01 이돈희 6390
227160 ★★★★★† 46.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 |1| 2023-02-06 장병찬 6390
227450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3-03-08 장병찬 6390
228418 ■† 12권-62. 징벌의 방패막이 혹은 장애물인 산 제물의 일상 ... |1| 2023-07-06 장병찬 6390
228514 100분 토론 출연 호소인 귀호에게 위로 한마디 2023-07-17 신윤식 6391
228618 약자에 대한 하느님 판단 |1| 2023-07-31 김수연 6392
5102 쇼킹 ! 카토릭 성체기적(사진) 1999-05-22 최한샘 6383
9791 박남규님글은 왜 삭제되지않는가 2000-04-01 전청구 63815
10367 - 억눌린 자들의 신부님!! - 2000-04-18 권혜련 63840
10786 화곡성당관련 첨언합니다 2000-05-08 최민수 6386
11457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신부님 2000-06-12 김현진 6389
13920 꼭 알려주세요 신부님 2000-09-15 서현수 6380
13924     [RE:13920]그건 2000-09-16 윤성호 1602
14324 이곳에 자주오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2000-10-04 박신규 6380
14351     [RE:14324] 2000-10-05 정형규 1486
14841 마르띠노의 죽음 2000-11-02 조기연 63829
15881 긴급동의-가톨릭회관입주자 일동 2000-12-21 이경복 63827
15883 RE:15875 명동성당 신부님들께 2000-12-21 황소피아 63812
16065 명동성당 농성천막 강제철거에 대해.. 2000-12-23 신현철 6388
16073     [RE:16065]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이란? 2000-12-23 박철수 18617
16092        [RE:16073]극단적인 생각... 2000-12-23 양희 971
18052 [18050]창피합니다만 우린 더해요. 2001-02-23 김지선 63812
18146     [RE:18052]맞습니다. 2001-02-26 서병배 560
18454 2001 애마부인 돌아오다~~♡ 2001-03-10 황미숙 63821
18695 여성사제는 어디에....... 2001-03-22 이연숙 63819
19022 자유게시판 2001-03-31 장혜정 63838
19837 추기경님과 도올의 강좌에 글을 2001-04-25 방영완 6383
19963 신앙의 무상성(無償性) 2001-04-29 정중규 6385
20416 [Re:20404] 나탈리아 자매님께 2001-05-18 이재경 6385
20424     [RE:20416]감사드립니다!』 2001-05-18 최미정 1151
22297 성모님께 기도하지 말고 하느님께 직접기도하믄것 2001-07-12 정봉옥 6385
22316     [RE:22297] 정봉옥님.... 2001-07-12 정원경 1608
22341     [RE:22297]그래도... 2001-07-13 이성훈 1182
22891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정봉옥님 2001-07-24 신종헌 63836
23388 남종훈. 정원경 두 분. 2001-08-08 김정식 6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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