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9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20-06-16 주병순 1,7080
140802 <하늘 길 기도 (2440) ’20.9.16.수.> 2020-09-16 김명준 1,7081
425 이런 유쾌한 자매 |4| 2004-11-30 이봉순 1,7083
3322 '아버지의 아들'과 '네 아우' 2002-03-01 상지종 1,70715
4444 평등 2003-01-17 은표순 1,7076
5344 복음산책 (연중 제21주일) 2003-08-24 박상대 1,70712
6407 왜 존댓말을 안해요? 2004-02-03 노우진 1,70721
6422 친절묵상- 친절은 황금의 쇠사슬 2004-02-06 배순영 1,70711
7564 은총이란 |1| 2004-07-25 박용귀 1,70710
8377 (복음산책) 삶과 죽음, 죽음과 삶 |1| 2004-11-01 박상대 1,70717
8813 (복음산책) 대림시기의 마감 |6| 2004-12-24 박상대 1,7076
140296 하늘 나라의 희망과 삶 -관상과 순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0-08-24 김명준 1,7074
146337 4.25. “나는 착한 목자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21-04-24 송문숙 1,7071
9713 13. 우리 몸 안에 있는 식욕과 성욕의 중요성 |1| 2005-03-01 박미라 1,7062
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04-02 김중애 1,7061
146552 착각은 자유! 과녁을 벗어난 죄. (요한15,1-8) 2021-05-03 김종업 1,7062
154904 <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 |1| 2022-05-06 방진선 1,7061
154933 ■ 5. 토빗기의 머리글과 맺음말 / 토빗의 찬미와 죽음[3] / ... |1| 2022-05-07 박윤식 1,7060
3247 세계평화의 문을- 2002-02-09 이풀잎 1,7056
3548 오늘을 지내고... 2002-04-12 배기완 1,7054
4745 유다의 배반 2003-04-13 은표순 1,7052
5215 성서속의 사랑(28)- 무지개너머 그 어딘가에 2003-07-31 배순영 1,7053
6808 ♣ 서로 발을 씻어주며 ♣ 2004-04-08 조영숙 1,7059
146217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 일곱째 날 ... 2021-04-20 박경수 1,7050
146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0) 2021-04-20 김중애 1,7054
14989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 2021-09-21 주병순 1,7050
2295 예수의 평화, 세상의 평화(부활6주일) 2001-05-21 상지종 1,70412
4255 감사할 일은 많은데...(11/13) 2002-11-13 오상선 1,70412
5162 성서속의 사랑(18)- 우동 한 그릇 2003-07-21 배순영 1,7046
5490 어머니의 마음[생활묵상] 2003-09-15 마남현 1,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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