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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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5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3-03-12 주병순 920
196519 "하느님의 사랑" = "하느님의 의지" 입니다. |1| 2013-03-12 소순태 1200
196518 꽃동네3.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핑계의 도식] |3| 2013-03-12 장이수 1360
196517 자주 거론되고 있는 (유력한?) 교황 후보님들 |6| 2013-03-12 김정숙 4210
196534     엄마가 저 교황되는것을 반대하세요! ^^ |1| 2013-03-12 김정숙 2050
196516 고통에 신비에서 예수님과 유다에 묵상글 |1| 2013-03-12 문병훈 2090
196539     II. 하느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속량하시는 ... |3| 2013-03-13 이효숙 2180
196513 ♬ 파이프라인 (Pipeline) |2| 2013-03-12 배봉균 1410
196512 '만약'이라는 전제로 성서를 왜곡 묵상하면... |15| 2013-03-12 김인기 2500
196535     Re:'만약'이라는 전제로 성서를 왜곡 묵상하면... 2013-03-12 오재환 1030
196522     한번 읽어보십시오. 2013-03-12 김은정 1490
196515     만약에 그 ‘만약에’가 없었다면! |5| 2013-03-12 박윤식 1570
196511 현대 가톨릭 사전(Modern Catholic Dictionary ... |3| 2013-03-12 소순태 1530
196510 복음소식입니다 |1| 2013-03-11 배승찬 1220
196509 야생화 - 너도바람꽃 |9| 2013-03-11 배봉균 2810
196506 아무 남자한테나 시집가거라 잉 |1| 2013-03-11 신동숙 3120
196504 안녕하세요? 여기서 또 만났군요~ |2| 2013-03-11 배봉균 2350
196503 차기 교황보다 국무장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연결하기) 2013-03-11 장홍주 2240
196502 고통과 죽음을 부르는 현장은 거칠다 [토양의 본질] |3| 2013-03-11 장이수 1320
196500 [돌발] 전혀 예상하지 않은 모델 갑자기 등장 !!! |4| 2013-03-11 배봉균 1320
196498 그들이 '뜨거운 기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2013-03-11 지요하 1950
196496 이책 한권 읽어 보시면 명쾌한 해답을 찾습니다. |1| 2013-03-11 박영진 2240
196494 꽃동네2. 죽음은 인간을 선택 [왕실의 강론과 글들] |1| 2013-03-11 장이수 1010
196493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 주님의 찐한 축복 받으세요.^^ |7| 2013-03-11 김정숙 3670
196495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해설 |4| 2013-03-11 김정숙 2780
196497        Re: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해설 |1| 2013-03-11 김예숙 1260
196489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3-03-11 주병순 920
196488 땜쟁이 2013-03-11 유재천 1200
196487 카를로스 신부 마리아넬라 수녀 초청 '하느님의 뜻 영성' 특별 피 ... 2013-03-11 한영구 3400
196485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ㅋ~ |9| 2013-03-11 배봉균 1940
196482 성경 묵상에 관련된 저의 이야기 하나. |7| 2013-03-11 이복선 2720
196479 실패할 때가 더 많아요~ |4| 2013-03-10 배봉균 1360
196473 유다는 생전 용서받지 못했지만..., 2013-03-10 박승일 1950
196472 주택 신축 |2| 2013-03-10 배봉균 1760
196469 신도보다 비신도가 많은 교회, ......... 2013-03-10 신성자 2770
196468 사이비설교를 묵상이라던 이들이.., 2013-03-10 박승일 2390
196467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3| 2013-03-10 이정임 4630
196501     Re: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3| 2013-03-11 강칠등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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