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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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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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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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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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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68
사순기의 삶
|1|
2013-03-13
김중애
498
2
76167
빌려 쓰는 인생 욕심 다 버리고 삽시다
2013-03-13
강헌모
511
3
76166
함께하는 연주
2013-03-13
강헌모
503
5
76165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1|
2013-03-13
원근식
509
3
76164
할머니의 덕담말씀
2013-03-13
원두식
518
1
76163
장미의 이름으로
|5|
2013-03-13
강태원
395
3
76162
세월아...雲海(운해)
|3|
2013-03-13
강태원
452
4
76161
내 가슴에도 봄이 오나 봐 / 이채시인
2013-03-12
이근욱
264
1
76160
어디 그뿐이겠는가...
2013-03-12
마진수
320
1
76159
배려하는 마음
2013-03-12
마진수
499
1
76158
봄꽃잔치
2013-03-12
박명옥
498
1
76155
다함께 성가를 == 이솔리스티
2013-03-12
김근식
530
0
76140
인간 - 43
2013-03-12
김근식
221
0
76139
내게서 좋은 향기를 품어내게 하려면?
|1|
2013-03-12
김영식
419
1
76138
영혼이 이기는 길을 걷는 사람들 (담아온 글)
2013-03-12
장홍주
411
0
76137
오늘의 묵상 - 48
2013-03-12
김근식
232
1
76136
진달래꽃
2013-03-12
유해주
343
1
76135
노(老) 소고
|1|
2013-03-12
박명옥
353
1
76134
무소유로 살아야 하는 이유 (연결하기)
2013-03-12
장홍주
332
0
76133
오해??? (술을 먹고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아이)
|2|
2013-03-12
김두중
505
1
76132
지금 그자리에서 행복을찾아라.
2013-03-12
김중애
416
2
76131
사랑이라는 마음밭
2013-03-12
김중애
324
0
76129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2013-03-12
강헌모
480
3
76128
신부가 믿음이 없다니!
|2|
2013-03-12
강헌모
506
2
76127
인생의 세 가지 여유로움
2013-03-12
원근식
483
2
76126
열쇠와 자물쇠
2013-03-12
원두식
384
0
76125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2013-03-12
김현
366
0
76124
스패셜 서비스
|1|
2013-03-12
강태원
315
3
76123
북한강 숲엔 아직도 / 박순기
|3|
2013-03-12
강태원
234
2
76122
복음소식입니다
2013-03-11
배승찬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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