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466 예수님을 너무 복잡하게... |5| 2013-03-10 최수영 2770
196481     성경도 너무 복잡하게 여기지 말자. |1| 2013-03-10 박윤식 1200
196464 ? 2013-03-10 신동규 1910
196463 꽃동네1.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풍조] 2013-03-10 장이수 1621
196457 그림같이 아름다운.. |5| 2013-03-10 배봉균 1560
196456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3 2013-03-10 박승일 2110
19645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3-03-10 주병순 950
196452 말씀사진 ( 루카 15,31 ) |4| 2013-03-10 황인선 1311
196451 철원평야.. 재두루미들아~ 우리 먼저 간다~~ |4| 2013-03-10 배봉균 1840
196447 시집을 잘 간다는 것 |7| 2013-03-10 신동숙 3420
196446 정신대 차출을 피하여 걸어온 삶의 석양 |1| 2013-03-10 윤종관 2120
196445 선생 예수가 성자 예수가 되는 순간이란 것도 있을까? |22| 2013-03-10 조정제 2590
196478     희생양이 필요하신가요? 2013-03-10 이효숙 1410
196480        Re:죄송합니다. |1| 2013-03-10 조정제 1270
196448     Re묵상은 아직 신앙이 얕은 신자들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도 |34| 2013-03-10 이정임 2250
196459        Re:Re묵상에 대한 정의 |10| 2013-03-10 이복선 1790
196444 주인도 종업원도 스님…日 '힐링 술카페' 인기 2013-03-09 신성자 1870
196443 세상에 !! 이보다 더 놀라운 장면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 2013-03-09 배봉균 1810
196440 하늘과 아버지께 회개하는 탕자의 고백 [공동체] 2013-03-09 장이수 910
196437 원칙적으로 참조 구절이나 난외 구절의 성경 구절은 줄여서 표기한다 |2| 2013-03-09 이정임 2970
196434 [명작] 언제 어디서고 보이면 찍습니다. 5 |5| 2013-03-09 배봉균 2830
196431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도가니] |1| 2013-03-09 장이수 1330
196430 스스로 꿀걱 삼켜버린 그 남자를 |1| 2013-03-09 김신실 1620
196429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3-03-09 주병순 1090
196425 ♬ Let's Twist Again ~ ♪ |12| 2013-03-09 배봉균 1790
196423 3/12(화) 콘클라베(Conclave) 날자가 결정 되었습니다 ... |3| 2013-03-09 김정숙 2570
196427     추기경님들의 출신 지역 [비지니스 인사이더-발췌] |2| 2013-03-09 김정숙 1650
196420 성서 공부와 건망증 아줌마들 |2| 2013-03-09 박영미 3990
196426     건망증 |10| 2013-03-09 이영주 2090
196435        Re:건망증 |3| 2013-03-09 배봉균 850
196419 서짓골 성지 기반조성 작업착수 - 보령시장 공포 |1| 2013-03-09 윤종관 1950
196418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생명의 경시 [주님 은총] 2013-03-09 장이수 810
196416 언제 어디서고 보이면 찍습니다. 4 |2| 2013-03-08 배봉균 2410
196417     Re: 세상에서 제일 예쁜 새끼 2013-03-09 장홍주 620
196415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3| 2013-03-08 장이수 940
19641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13-03-08 주병순 630
196407 이른 아침부터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강한.. |2| 2013-03-08 배봉균 2020
196405 믿는 사람의 길이란? |1| 2013-03-08 이정임 2040
196403 잠을 이루지 못하다 [생명의 경시] 2013-03-08 장이수 1710
124,384건 (807/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