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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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227 가을밤... |3| 2007-10-28 신희상 6386
114636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의 공지문 (최창무 대주교님) 2007-11-14 유재범 6381
116367 예비자로써, 이런글보면 진짜 당혹스러워집니다. 잘못된게 도대체 뭘 ... 2008-01-15 유영광 6380
116795 나주 홈페이지측의 태도는 명확하군요. |25| 2008-01-24 노상대 6380
116797     '공동구속자'에 매이는 분께<가농 추기경/영의 분별> |12| 2008-01-24 장이수 1931
116836 사도 바오로의 완전한 회심 3단계 2008-01-25 김흥준 6380
116924 이단이 걱정되는 주교 학자, 그리고 교황님 |2| 2008-01-27 송동헌 6384
116932     Re:이단이 걱정되는 주교 학자, 그리고 교황님 2008-01-27 신성구 2154
116925     Re: 송동헌회장이 신경쓰실 일이 아닌데요... |3| 2008-01-27 조정제 30615
116958 토마 형제님 감사합니다. *^^* |63| 2008-01-28 송동헌 6384
116969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자세한 설명을> |8| 2008-01-29 장이수 1311
117057 조규만 보좌주교 "'무한도전'이 온 국민 저질화" 맹비판 . 2008-01-31 강점수 6381
117060     Re:우리의 영혼을 몽땅 갉아먹는 저질 상업언론들 2008-01-31 박영진 2050
117348 우리집 명절 단상 - 시비허지 마서유. |21| 2008-02-11 이인호 63813
117562 공동 구속자 2008-02-18 장선희 6385
117611     교황: 공동구속자--성서나 교부들 말씀과 워낙 동떨어진 것 |5| 2008-02-19 박여향 1255
117571     Re: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는 2신 내지 다신교 신앙 |19| 2008-02-18 박여향 2847
118237 성모님에 대한 지루하고 무의미한 논쟁 이제 그만합시다. |40| 2008-03-12 박영진 6386
118254     그래도 불쏘시개 불똥 때문에 눈 버리는 것 보다는(냉무) 2008-03-13 임봉철 531
118244     이런 상태에서 지나칠 수는 없다 [10명의 마리아구원방주] 2008-03-12 장이수 1343
118252        '마리아 숭배'에 우려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3| 2008-03-13 장이수 952
118239     동감입니다.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 |12| 2008-03-12 박창영 24710
119214 장이수님, 제가 싫어하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10| 2008-04-06 박영호 63819
119232     여전하시네요, 박영호 형제님 |3| 2008-04-07 김복희 2964
119229     [누구신지요] 말씀해 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2| 2008-04-07 장이수 3658
119942 성모우상숭배자들과 나주... |23| 2008-04-30 김연형 63812
120571 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 |14| 2008-05-20 장이수 6389
120607     삭제되지 않아 위로 옮김 (여기엔 내용이 없습니다) 2008-05-21 장이수 821
120596     Re: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 |1| 2008-05-21 안성철 1224
120588     하기야...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1| 2008-05-20 박광용 1685
120576     장이수님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15| 2008-05-20 송영자 42513
120584        그 사람의 주장 아래에 어떤 개념들이 나오나 |6| 2008-05-20 장이수 1634
120575     장선생님! 댓글대신 이 글로 추천받으러 왔습니다. |14| 2008-05-20 여승구 42016
120583        미신적인 신심 = [ㄴ ㅈ 마리아]에 대한 흐름의 글이었죠. 2008-05-20 장이수 1203
120579        예수마리아/여승구님이 표현하고 있듯이 제가 그렇습니까. 2008-05-20 장이수 1822
120578        '예수마리아'에 대한 강변=>[굿뉴스 게시판] 2008-05-20 장이수 2314
120582           주교게시판에서 여승구님의 '예수마리아'에서도 강변 2008-05-20 장이수 1193
121225 아름다운 시를 선사하시는 박혜옥님에게.... |20| 2008-06-12 김병곤 6385
122743 미사 전례 중의 독서의 의미와 비중 |2| 2008-08-06 장준영 6386
122802 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 |14| 2008-08-07 이인호 6388
122831     Re: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10| 2008-08-07 박여향 3278
123696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10| 2008-08-28 최미정 63818
123920 불트만의 신학사상 [불신앙의 철학사상/바알과 예수] |8| 2008-09-02 장이수 6385
123937     위르겐 몰트만 [혁명적 윤리, 유토피아] |7| 2008-09-03 장이수 1822
123942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신앙교리성] 2008-09-03 장이수 1034
123939        참다 못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2008-09-03 장준영 1506
123922     저는 가급적 남 글을 퍼다 나르는 걸 자제합니다만, |6| 2008-09-02 장준영 2447
124218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14| 2008-09-08 김영희 63812
124225     자동 파문후 사면 받으셨습니까? |11| 2008-09-08 이신재 4809
124229        Re:부록 |2| 2008-09-08 김병곤 2357
124932 이성훈 신부님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11| 2008-09-22 정유경 6383
124945     Re:[RE:55235]결국 이런 것입니다.(이성훈 신부님의 게시 ... |5| 2008-09-22 박여향 3194
124938     공인이 설명해 주지 않으면????? |6| 2008-09-22 정유경 2830
124939        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3| 2008-09-22 유재범 3163
124937     정유경님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습니다. 2008-09-22 유재범 2127
124936     Re: 정유경씨에게 역시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올씨다) |13| 2008-09-22 이인호 4096
124972 이적, 기적, 표징 단어들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 |2| 2008-09-22 소순태 6382
125798 장한평 성당 일요일 오전 11시 교중미사는... |1| 2008-10-11 박혜진 6385
126577 ** (제45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4| 2008-10-30 강수열 6383
126980 ** (제48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11-11 강수열 6383
127589 장선희님, 정유경님, 이현숙님, 진선현님. |1| 2008-11-27 신성구 63828
127592     . 2008-11-27 장선희 8919
127599        Re: 장 자매님, 혹시 여기에는 그 증거가 없는지요? |16| 2008-11-27 소순태 4128
127602           증거는 여기에... |22| 2008-11-27 황중호 58915
127604              Re:증거는 여기에... 보너스까지 |5| 2008-11-27 신성구 2819
127606                 우스운 사람! 그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2| 2008-11-27 장병찬 4422
127633                    Re:당신이 우스운 사람! 그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2008-11-28 이성훈 2128
127600           요한바오로2세 교황께서 사용하신 공동구속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2008-11-27 장병찬 4934
127627              Re: 장 형제님은 한국사람이 아닙니까? |6| 2008-11-27 소순태 1465
127603              Re:요한바오로2세 교황께서 사용하신 공동구속자는 어떻게 생각하나 ... |2| 2008-11-27 곽운연 1764
127595        Re:신성구 형제님! |1| 2008-11-27 곽운연 25812
127762 장병찬님을 비롯... |31| 2008-12-01 신성구 63811
128519 “정치·전교조 몰라요 선생님 돌려주세요” |16| 2008-12-16 김은자 63816
129872 신부(神父) = 신품(神品)을 받으신 아버지(pater) (Upd ... |31| 2009-01-23 소순태 6388
130088 축일을 기억하면서.... |6| 2009-01-28 이수근 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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