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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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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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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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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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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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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9
매일 매일 새벽이 열리듯
|2|
2007-06-24
이정현
1,070
4
28727
초여름의 남산 주변
|2|
2007-06-25
유재천
559
4
28758
고비사막 250Km 완주 시각장애인 송경태씨(다음 뉴스에서 담습니 ...
|2|
2007-06-26
신성수
324
4
28760
****책 좀 사주세요... ㅋㅋㅋ - 빠다킹 신부님 ... 새벽 ...
|2|
2007-06-26
이은숙
489
4
28782
◑그리운 이름 하나...
|3|
2007-06-28
김동원
2,459
4
28783
배울 점만 배우면
|3|
2007-06-28
원근식
998
4
28828
일에 지친 우리
|5|
2007-06-30
홍추자
645
4
28851
400년간 전해 내려오는 장군의 죽음
|3|
2007-07-01
유재천
490
4
28862
어느 가장의 회개
2007-07-02
양태석
965
4
28880
'확실히 보고야 믿었던 믿음'
|2|
2007-07-03
유웅열
514
4
28881
공정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
2007-07-03
유재천
468
4
28903
매월 첫째 목요일 : 첫 첨례 5 7월 5일
|2|
2007-07-04
김근식
273
4
28924
매월 첫째 토요일 : 첫 첨례 5 7월 7일
|3|
2007-07-06
김근식
282
4
28939
평범을 특별로..[전동기신부님]
|4|
2007-07-07
이미경
597
4
28946
아파트와 한옥
|1|
2007-07-08
유재천
2,512
4
28948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2|
2007-07-09
원근식
1,005
4
28961
◑간이역을 그리워하며...
|4|
2007-07-10
김동원
453
4
28976
고구려의 후손들
|2|
2007-07-10
유재천
432
4
28984
기도는 나누는 것 (33)
|3|
2007-07-11
김근식
404
4
29024
사랑은 내가
|1|
2007-07-14
허정이
526
4
29030
마음
|2|
2007-07-15
김정숙
663
4
29052
기러기 아빠 / 차 동엽 신부
2007-07-17
원근식
992
4
29061
Canada Cruise
|5|
2007-07-18
김학선
1,278
4
29081
저희 본당 할머니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007-07-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50
4
29087
꽃밭에 서면/ 이해인
2007-07-19
이관순
497
4
29093
농촌 할머니들을 잠시 '유괴'하다/살다보면 이런 '웃음'도 있고…
|1|
2007-07-19
지요하
390
4
29103
신 사제 및 신 부제를 위한 축하 미사
|2|
2007-07-20
유재천
652
4
29107
나의 등뒤에 있는 사람...[전동기 신부님]
|4|
2007-07-20
이미경
655
4
29140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2007-07-23
김지은
622
4
29150
따듯한 동전
|1|
2007-07-24
원근식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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