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271 2018년 6월 19일(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8-06-19 김중애 1,6770
12225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우리 주님을 표현 ... 2018-07-28 김중애 1,6773
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5) 2018-08-25 김중애 1,6777
124562 2018년 10월 27일(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 ... 2018-10-27 김중애 1,6770
125245 ■ 그 날 그 시간을 아시는 그분께 /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 ... 2018-11-18 박윤식 1,6770
1252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23-5 정치 공동체를 위한 국민의 자각) 2018-11-18 김중애 1,6771
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6) 2018-11-26 김중애 1,6777
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6) |1| 2019-01-16 김중애 1,6777
127651 참으로 행복하고 싶습니까?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2-17 김명준 1,6776
127669 초능력자 제레미 |1| 2019-02-18 이정임 1,6770
129046 ★ 최후의 만찬 (과월절 만찬) |1| 2019-04-16 장병찬 1,6770
133457 연중 제30 주일 |8| 2019-10-26 조재형 1,6779
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삶과 죽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9-11-23 김명준 1,6777
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5) 2019-12-05 김중애 1,6775
136475 한 평신도가 교회를 아끼는 마음에 생각한 내용입니다. |1| 2020-03-02 강만연 1,6772
13756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_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 ... 2020-04-15 한결 1,6770
138450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2020-05-24 강만연 1,6772
13883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0-06-11 주병순 1,6770
1389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20-06-16 주병순 1,6770
140270 천국의 기적 -사랑, 찬미, 감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2| 2020-08-23 김명준 1,6777
140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01) |2| 2020-09-01 김중애 1,6775
1404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목소리와 주님의 목소리 ... |3| 2020-09-02 김현아 1,6777
140787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2020-09-15 김중애 1,6770
141402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8주간 화요일 (루카11,37-41 ... 2020-10-13 강헌모 1,6771
142139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3 장병찬 1,6770
145081 성전의 정화淨化와 성화聖化 -사랑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1-03-07 김명준 1,6775
149914 예수님께서는 핮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 ... 2021-09-22 주병순 1,6770
151030 11.17."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미나를 벌여 들였습니다. ... 2021-11-16 송문숙 1,6774
151689 12월 20일 |6| 2021-12-19 조재형 1,67712
153406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1| 2022-02-26 김중애 1,6773
163,887건 (809/5,463)